여성의 사회참여를 통한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혜진)의 특별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센터는 2018년 지역 여성의 직업교육 및 취업과 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의 전진기지로 둔촌동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강동구와 손잡고 지역주민, 특히 여성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취업박람회 참여 등 취업알선에 성과를 나타냈고, 이어서 정보와 교육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 등 주민들에게 밀착형 생활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이사한 길동에서 ...
“行 百里者 半 九十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해야 한다. 양재곤 강동문화원장(다성건설(주) 회장)은 지난 22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강동구 사회복지모금회에 쾌척했다. 양 원장은 1993년 다성건설(주)을 창업하여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했고, 강동문화원 원장을 역임하면서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헌신 매진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특별한 향토애를...
뻥 뚫렸다!…‘천호사거리 교통체증’ 스펙터클 도시설계…강동구 교통 흐름을 바꿨다 양준욱 전)서울시의장, “천호사거리 평면화사업” 개통, 많은 보람 느껴 교통은 도시를 변화 시킨다. 사람들이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사람중심으로 도시를 만든다는 것은 100년을 바라보는 전문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모더니즘(형태가 기능을 바꾼다)의 변화로 도시의 기능이 더 활발해지고 사람들의 이동 수단과 상권 형성 및 시장의 형태도 변화되고 있다. 오...
송파·강동 지역을 대표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토요저널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과 알권리 증진을 위해 구민과 호흡하고, 건전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송파구도 민선 7기 2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로 나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토요저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민·관을 연결하는 소통창구로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주신 덕분에 송파는 68만 구민과 함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
강동구민의 대변자로서 강동지역의 언론창달을 위해서 매진하여 온 토요저널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지방자치시대의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중심의 정론직필 보도를 통해서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봉이 되고 있는 토요저널의 역할에 찬사를 보냅니다. 강동문화원은 ‘좋은 동네’ 발간과 둔촌 백일장, 일자산 모란꽃 사생대회, 어르신 교양프로그램 강좌 및 문화대학 강좌 등을 개설하고, 청소년 꿈나무오케스트라단을 지원 운영하여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예술단체의 지원 등을 통하여 구민의 문...
강동구와 송파구를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구민들의 알권리와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토요저널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들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9년간 토요저널은 늘 먼저 발로 뛰는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사회의 정책과 사업을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건전한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저희 동서울신협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한 ...
모든 초목들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6월에 토요저널이 창간 29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요저널은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함께 태동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현장을 샅샅이 누비고 다니며 지역민의 알권리와 자치문화 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언론매체가 늘어나면서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도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눈과 귀로서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토요저널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강동(을) 당협위원장 19대 국회의원 이재영입니다. 강동구민을 대변해 온 토요저널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요저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 쓴 소리와 건전한 문제 제기를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해왔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며, 강동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독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토요저널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이웃에서 일...
강동구 동부권 허브단지로 알려진 상일역 일대 재건축단지 중 가장 먼저 아파트 입대위를 구성하고 제1기 입주자 대표회의를 출범한 고덕롯데케슬 베네루체 아파트 회장에 참신하고 젊은 사람이 회장으로 선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 아파트 입대위 회장이 60-70대가 주류를 이뤄 운영되어온 추세였지만 롯데케슬 베네루체 아파트에선 30대 회장(차영대 37세) 중심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여 아파트 전반의 변화와 혁신이 예상된다. 최근 준공된 베네루체 아파트는 외곽순환도로 상일 ...
36세 국회의원으로 정치계 입성 다보스포럼 아시아 부국장,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지낸 경력으로 “정체된 10년을 딛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강동 만들 터...” ■ 강동을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무능으로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정체된 10년을 딛고 강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기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