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1호 공약 ‘송파구청 이전’…옛 성동구치소 부지로 이전 ‘못살겠다, 갈아보자’, 경제 참사, 민생 파탄, 안보 무능, 국론 분열 친문만 행복한 나라? 조국수호당?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폭주 막아야 송파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송파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제가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꼭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말씀하십니다. ‘야당다...
세 분 대통령이 선택한 정책전문가…송파 발전의 주춧돌 되겠다 송파의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 온 후보 사람을 지키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정책을 펼쳐 본 경험으로 오직 송파만을 생각할 터 ■ 송파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저는 1986년 장미아파트에서 송파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며 35년간 송파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송파를 고향으로 삼아 세 자녀를 낳고 기른 긴 시간동안, 저 역...
송파구 격에 맞는 ‘크고 쎈 정치인’ 필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촛불혁명 개혁 추진이냐 아니면 중단이냐…중차대한 선거 ‘유일무이 최재성’이란…실력, 경험, 믿음을 겸비한 후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발해…‘송파구민의 복심, 국민의 복심이 되겠다’ ■ 송파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송파는 유권자들의 자존심이 강한 지역입니다. 송파는 그 격에 맞는 크고 쎈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요즘 지역에서 ‘유일무이 최재성’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지역출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최조웅이 유일 구의원 4년, 시의원 8년 골목골목 누비며 봉사활동 펼쳐 “행정·복지, 치안, 의료, 소방안전”으로…주민의 삶과 질 향상에 앞장 “인구 70만 송파, 새로운 송파시대로!” 토요저널/이현우 기자 tynews@naver.com ■ 송파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송파에서 30년 간 거주한 저 최조웅에게 있어 송파는 그야말로 고향과 다를 바 ...
김웅 미래통합당 송파갑 예비후보, 인터뷰 검사내전의 저자…보수통합은 중도층이 주도 해야 국민들은 현 정부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보면서 지쳐있다. 반문세력 결집을 최대화하기 위해 ‘정부 저격수’로 서울 동부권역부터 바람 이르킬 것 ‘젊은 송파’를 위해 ‘정의로운 김웅’이 최선을 다할 터 ■ 송파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일단 다른 생각보다도 전부터 송파에 살고 싶은 마음이 컸고, 만약 지역구를 선택한다면 ...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인터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15일 눈 앞에 다가왔다.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송파지역신문 기자단은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남인순 국회의원을 만나 이번 선거에 임하는 공동 인터뷰를 취재했다. ■ 송파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 지난 4년간 송파병 국회의원으로서 송파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부지런히 뛰며 열정적으로 일했습니다. 서울시립도서관 분관 송파구 유치,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송파IC...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15일 눈 앞에 다가왔다.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강동지역신문 기자단은 더불어민주당 강동을 이해식 예비후보을 만나 이번 선거에 임하는 정책 및 각오에 대해 공동 인터뷰를 취재했다. ■ 강동을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 강동을 위해 일한 게 30년이 다 되어 간다. 서른 두 살에 최연소 강동구의원이 된 이래, 두 번의 서울시의원, 세 번의 강동구청장을 거치며, 강동구의 어느 지역이든 구석구석까지 손바닥 보듯 훤히 ...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강동구(갑) 후보, 인터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15일 눈 앞에 다가왔다.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강동지역신문 기자단은 더불어민주당 강동갑 진선미 후보를 만나 이번 선거에 임하는 정책 및 각오에 대해 강동지역신문기자단은 공동 인터뷰를 취재했다. 강남보다 살기 좋은 서울의 관문 강동이 우리의 자부심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해 확실하게 매듭질 터 ■강동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저는 ...
토요저널은 미래통합당 강동갑 선거구에 전략공천으로 후보가 확정된 이수희 후보를 만나 이제까지 살아온 이력과 경력 및 지역구에 대한 현안 문제를 알아보고국회의원이 되겠다는정치적 신념에 대해 인터뷰를 실시했다. 1. 강동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강동구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잠재력을 갖춘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첫 집 장만을 강동에서 하고 싶었고, 뿌리 내리고 살 곳으로 강동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8년부터 정당 활동을 하면서 강동...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인간의 존재가 바이러스에 의해 맥없이 무너지는 현 사태를 목도하면서 첨단의 길을 걷고 있는 과학 및 의술도 항상 나타난 이후에 해결하는 후 방어 시스템인줄 새삼 느끼게 한다. 다행히 안심하기엔 이르지만,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는 보도에 정상적인 활동으로 사회 전체가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요저널은 강동구의회 임인택 의장을 만나 강동구의회 18명의 의원들과 올 한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