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강남지부, 2019 송파구자원봉사자 대축제 건강체험터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신옥희,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2월 5일(목)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주관 2019 송파구 자원봉사자 대축제에 참가하여 건강체험터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동맥경화도 검사 및 체성분 검사 그리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건협 서울강남지부 외에도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로치 나눔, 타로카드 체험, 한방차 시음, 핸드볼 슛팅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 중 송파구에서 자원봉사자로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자원봉사 1만 시간 이상 활동자 2명 등 총 718명의 우수봉사자들이 감사패를 수상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교육, 사회공헌 건강검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