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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 암사동 토끼굴, 선사문화유적 터널로 탈바꿈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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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 암사동 토끼굴, 선사문화유적 터널로 탈바꿈 되어야…

빗살무늬 벽화 조성 및 인도확장 등 터널 내 환경 개선 제안

 

0709_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 암사동 토끼굴 선사문화유적 터널로 탈바꿈 되어야.jpeg


암사동 토끼굴 현장을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을 하고 있는 방민수 의원(사진 우측).

 

 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암사123)이 올림픽대로 진출로인 암사동 토끼굴을 암사동 명소인 선사문화유적을 활용하여 선사문화 유적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방민수 의원은 현재 토끼굴의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 불편 문제점과 터널 내부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서울 암사동 유적의 특화 브랜드인 빗살무늬 예술문화를 활용한 터널 내 환경 개선 및 인도 확장 등 다양한 개선안을 제시했다.

 

 암사동 토끼굴은 강동구에서 도시고속도로인 올림픽대로로 통하는 주요 관문이며, 강동구를 벗어나면서 마지막으로 마주치게 되는 중요 포인트이다. 따라서 방 의원의 의견대로 터널 내부의 환경이 선사문화 이미지로 조성된다면 서울 암사동 유적이 세계 속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암사동 토끼굴은 도보를 통해 한강공원으로의 진출입이 가능한 지역으로 운동 및 휴식 등 공원 이용을 위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하지만 현재 터널 내 인도는 사람 한명이 지나가기에도 다소 협소한 상황이다. 더욱이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유모차를 대동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터널을 진출입할 때는 그 위험성이 배가 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으로, 이에 방 의원은 터널 내 인도 확장 또한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방민수 의원은 본인이 제시한 이러한 개선안들을 현실화시키고자, 지난 8일 이준형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터널 관리기관인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처 팀장, 그리고 지역주민인 암사2동 정성호 주민자치위원장 및 정호영 간사 등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관련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주민들의 바람처럼 해당 터널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업 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비 예산 확보를 위해서 동행한 이준형 서울시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해당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서울 암사동 유적이 강동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방민수 의원은 암사동 및 강동구의 주요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암사동 토끼굴이 지금처럼 단순한 도로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외부인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희망해 본다고 밝히며 현장점검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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