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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19 복지공백 최소화 민·관이 함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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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코로나19 복지공백 최소화 민·관이 함께 돕는다

민간단체와 함께‘참여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노력

 

코로나19로 사회적 단절이 우려되는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실시

 

찾아가는우리동네방역단 복지사각.jpg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웃과의 접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 공백을 걱정하는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

 

 관내 자원봉사자들은 어려운 이웃이 코로나19로 생활이 더욱 힘들어질 것을 우려해 기존에 해 오던 봉사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1, 서울동광라이온스클럽과 강동구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 우려에도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하였다. 서울동광라이온스클럽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식재료비를 후원해 주었으며, 그 따뜻한 마음을 이어 받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반찬을 조리하였다. 이들은 저소득가정 85가구에 반찬을 전달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을 대신해 장보기 봉사활동을 펼쳐 온 묵담봉사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결식이 우려돼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장보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강동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유선으로 확인하여 독거어르신과의 사회적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강동구는 동주민센터 복지통장 539명의 도움을 받아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13,190여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전화를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이 중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수급자, 차상위 대상자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의 안전은 복지 담당자가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다.

 

 독거어르신 안전 확인 과정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게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실시하는 방역에도 도움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강동구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이 민간봉사단체인 맥가이버 봉사단, 강동무료중식봉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우리동네 방역단을 구성하고 방역 활동에 나선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방역단은 지난 11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방역 활동을 위한 사전교육을 마치고 건강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방역서비스를 실시했다. ‘우리동네 방역단은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코로나19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방역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는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코로나19로 지자체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민·관 협력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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