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속초12.4℃
15.2℃- 철원14.6℃
- 동두천15.6℃
- 파주16.1℃
- 대관령8.6℃
- 춘천14.8℃
- 백령도14.5℃
- 북강릉12.5℃
- 강릉13.2℃
- 동해13.5℃
- 서울16.1℃
- 인천16.2℃
- 원주15.7℃
울릉도13.9℃- 수원15.4℃
- 영월14.1℃
- 충주15.3℃
- 서산14.3℃
- 울진13.8℃
- 청주15.1℃
- 대전13.9℃
- 추풍령12.6℃
- 안동16.2℃
- 상주14.5℃
- 포항15.4℃
- 군산13.1℃
- 대구15.4℃
- 전주14.7℃
- 울산15.8℃
- 창원16.4℃
- 광주16.7℃
- 부산15.6℃
- 통영14.8℃
- 목포16.7℃
- 여수14.8℃
- 흑산도14.7℃
- 완도15.9℃
- 고창16.3℃
- 순천14.0℃
- 홍성(예)13.7℃
- 13.7℃
- 제주20.0℃
- 고산16.2℃
- 성산17.3℃
- 서귀포17.5℃
- 진주14.6℃
- 강화16.3℃
- 양평15.5℃
- 이천14.5℃
- 인제13.9℃
- 홍천14.8℃
- 태백11.1℃
- 정선군14.6℃
- 제천13.8℃
- 보은13.9℃
- 천안14.6℃
- 보령14.1℃
- 부여13.5℃
- 금산13.1℃
- 13.7℃
- 부안14.0℃
- 임실13.9℃
- 정읍16.5℃
- 남원14.8℃
- 장수14.5℃
- 고창군16.3℃
- 영광군16.8℃
- 김해시15.6℃
- 순창군15.0℃
- 북창원17.2℃
- 양산시16.6℃
- 보성군15.9℃
- 강진군16.3℃
- 장흥16.0℃
- 해남16.1℃
- 고흥15.5℃
- 의령군15.5℃
- 함양군13.5℃
- 광양시14.4℃
- 진도군16.1℃
- 봉화14.6℃
- 영주14.6℃
- 문경14.4℃
- 청송군15.5℃
- 영덕14.1℃
- 의성17.0℃
- 구미14.9℃
- 영천15.3℃
- 경주시16.6℃
- 거창12.3℃
- 합천14.5℃
- 밀양15.2℃
- 산청13.5℃
- 거제15.4℃
- 남해15.6℃
- 17.0℃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과태료 최대 300만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3월 말까지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에 관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에 나선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1일부터 개정·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성남시내 13곳 대규모 점포(대형마트), 매장 면적 165㎡(50평) 이상인 166곳 슈퍼마켓이 관련법을 적용받아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이들 업체에선 유상으로도 비닐봉지를 구매해 사용할 수 없다. 장바구니, 종이봉투, 빈 상자 등 대체품을 사용해야 한다.
매장 내 생선, 정육, 채소 등 겉면에 수분이 있는 음식 재료나 냉장고 등에 보관하는 제품을 담기 위한 속 비닐만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내 제과점 364곳에선 고객에게 비닐봉지 무상 제공이 금지된다. 비닐봉지 값을 치러야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홍보·계도기간에 해당 업체에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규제에 관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그 내용을 설명해 법 개정에 따른 시민과 업주의 혼란을 줄일 계획이다.
오는 4월 1일부터는 단속이 이뤄져 적발 업소는 위반 횟수와 매장 크기에 따라 5만~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1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1강동구의회, 제35회 강동구청장기 테니스대회 참석
- 2강동구의회, 제35회 강동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참석
- 3강동성심병원 김선준 전공의,2024년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우수연구발표상 …
- 4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2024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 개막식」축사
- 5이영찬 교수팀,두경부암 유전·흡연·음주 등 위험요인 연관성 확인
- 6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뇌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심층건강진단 받…
- 7이현재 하남시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환경미화원 신창흔씨에 표창 수여
- 8송파구, '얽히고설킨 불량공중선' 34억 투입 대대적 정비
- 9강동소방서 의용소방대 전문대장, 소화기 8개로 화재 초기 진화에 성공해
- 10송파구의회 박종현 의원, "정책지원관 제도와 그 운영에 대하여" 5분자유…
토요넷 (toyonet.co.kr)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235 신안빌딩 503호 | 대표전화 : 02) 3427-3333 | 서울, 아05203 (2018년05월15일)
상호 : (주)토요저널 | 발행/편집인 : 이현우 | 대표 : 이현우 | 사업자등록번호 : 212-81-33665 | tynews@naver.com
© Copyright 2019 토요넷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4.04.20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