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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 국회의원, 제5 UN사무국 유치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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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심재권 국회의원, 제5 UN사무국 유치 정책토론회 개최




 

심재권 국회의원, 5 UN사무국 유치 정책토론회 개최

 

[보도자료]20190812 제5유엔사무국유치토론회.JPG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731()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평화도로재단, 피스로드포럼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제5 UN사무국 한국유치방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계·협회·언론 관계자 등 1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비롯한 20여명의 주한 외교관들이 참석하였다. 그 밖에도 500여 명의 포럼회원 및 일반시민이 토론회의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제5 UN사무국의 한국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높은 기대를 보여주었다.

 

식전행사에서는 태극기와 통일 한반도의 문양을 그려 넣은 전통한복과 유관순 열사의 한복을 모티브로 한 생활 한복 등 다채롭고 아름다운 한복 퍼포먼스가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많은 재한 일본여성들도 참여하고 있는 효정평화통일합창단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여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토론회에서는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선문대 박흥순 교수, 고려대 이신화 교수, 숙명여대 홍규덕 교수, 세계일보 조형국 팀장이 제5 UN사무국 한국유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홍규덕 숙명여대 국제정책연구원장은 UN은 한반도 분단에 대한 결자해지의 차원에서라도 제5 UN사무국을 한국에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재권 의원은 이날 환영사에서 지금 한반도는 70년간 이어져 온 갈등과 냉전 구조를 뛰어넘어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평화를 원하는 국민적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평화와 공동번영은 새로운 시대정신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UN이 뉴욕 사무국 외에도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비엔나, 케냐 나이로비에 지역사무국이 설치되어 많은 지역적 분쟁들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지만, 전 세계 인구의 약 60%가 살고, 193UN회원국 중 54개 회원국이 있는 아시아 지역에는 UN사무국이 없다면서 한국 내 제5 UN사무국의 유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심의원은 세계도로평화재단(WPRF, World Peace Road Foundation)으로부터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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