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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5. 15.(수)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공익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착한 브랜드 대상’은 고객을 먼저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착한 브랜드’를 널리 알림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동아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한다.
◇ 건협은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해 국민의 의료복지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아 본 대상을 수상했다.
◇ 건협 채종일 회장은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는 건협은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을 비롯해 보건교육사업, 건강증진사업, 기생충관리사업, 국제공익의료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은 물론 국내·외 의료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건협은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창립한 이래 ‘국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목표로 다양한 보건의료활동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WHO-HPH(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회원기관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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