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목)

  • 구름많음속초17.4℃
  • 맑음14.0℃
  • 맑음철원10.9℃
  • 맑음동두천14.8℃
  • 맑음파주12.8℃
  • 구름많음대관령13.3℃
  • 맑음백령도17.9℃
  • 구름많음북강릉16.7℃
  • 구름많음강릉18.5℃
  • 구름많음동해18.4℃
  • 맑음서울16.0℃
  • 맑음인천15.9℃
  • 맑음원주16.3℃
  • 구름조금울릉도16.8℃
  • 맑음수원14.8℃
  • 맑음영월15.4℃
  • 맑음충주13.8℃
  • 맑음서산15.7℃
  • 구름많음울진19.0℃
  • 맑음청주17.7℃
  • 맑음대전15.6℃
  • 맑음추풍령13.1℃
  • 맑음안동18.1℃
  • 구름조금상주16.1℃
  • 흐림포항22.4℃
  • 맑음군산14.7℃
  • 맑음대구19.7℃
  • 맑음전주16.6℃
  • 흐림울산20.7℃
  • 맑음창원20.9℃
  • 맑음광주17.6℃
  • 맑음부산20.8℃
  • 맑음통영21.1℃
  • 맑음목포17.5℃
  • 맑음여수22.0℃
  • 맑음흑산도17.1℃
  • 맑음완도18.5℃
  • 맑음고창15.0℃
  • 맑음순천17.3℃
  • 맑음홍성(예)13.0℃
  • 맑음제주20.6℃
  • 맑음고산19.6℃
  • 맑음성산19.7℃
  • 맑음서귀포22.1℃
  • 맑음진주16.0℃
  • 맑음강화17.3℃
  • 맑음양평15.0℃
  • 맑음이천13.7℃
  • 맑음인제12.2℃
  • 맑음홍천14.2℃
  • 구름많음태백14.9℃
  • 구름많음정선군14.4℃
  • 맑음제천13.8℃
  • 맑음보은11.9℃
  • 맑음천안11.3℃
  • 맑음보령15.1℃
  • 맑음부여12.1℃
  • 맑음금산11.4℃
  • 맑음부안13.6℃
  • 맑음임실12.2℃
  • 맑음정읍13.3℃
  • 맑음남원15.2℃
  • 맑음장수11.5℃
  • 맑음고창군13.3℃
  • 맑음영광군14.8℃
  • 맑음김해시20.0℃
  • 맑음순창군13.9℃
  • 맑음북창원19.3℃
  • 구름조금양산시21.3℃
  • 맑음보성군17.6℃
  • 맑음강진군17.2℃
  • 맑음장흥17.2℃
  • 맑음해남16.0℃
  • 맑음고흥15.4℃
  • 맑음의령군16.3℃
  • 맑음함양군13.6℃
  • 맑음광양시19.2℃
  • 맑음진도군18.5℃
  • 구름많음봉화12.9℃
  • 맑음영주14.8℃
  • 맑음문경15.3℃
  • 구름조금청송군14.5℃
  • 구름많음영덕19.6℃
  • 맑음의성16.1℃
  • 맑음구미16.9℃
  • 맑음영천16.9℃
  • 구름많음경주시18.3℃
  • 맑음거창13.6℃
  • 맑음합천14.7℃
  • 맑음밀양19.2℃
  • 맑음산청16.0℃
  • 맑음거제19.9℃
  • 맑음남해19.4℃
기상청 제공
심재권 국회의원, 유진벨 재단 회장 면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재권 국회의원, 유진벨 재단 회장 면담

북한 결핵 치료 상황 설명 들어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520()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세반(영문명 Stephen W. Linton) 유진벨 재단(이하 재단) 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최근 재단의 북한 내 결핵치료 사업에 관하여 설명을 들었다.

 

 최근 북한 다제내성결핵 치료사업 지원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인세반 회장은 해마다 북한 결핵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모든 대상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일반 결핵환자를 치료하지 못하다보니 생명이 위독한 상황의 다제내성 결핵환자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인세반 회장은 그동안 북한 일반결핵 치료 사업을 지원해온 글로벌 펀드가 작년 초 지원을 중단한 이후 아직도 재개되지 못하고 있는데 재개되더라도 준비기간이 9개월이나 소요되어 환자들의 생명이 위험해진다면서 약품재고가 소진되는 내년 초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공기로 전염되는 결핵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한국도 메르스보다 더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재권 의원은 재단측이 매년 북한을 직접 방문하여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도주의 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면서 정세와 상관없이 인도주의와 동포애라는 보다 큰 틀에서 북한결핵 문제해결 등을 포함한 대북 인도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심 의원은 최근 우리 정부도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 인도 지원 사업 집행을 결정했고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남북 간의 신뢰구축을 위해 북한결핵 문제해결 등 인도주의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공개한 2018년도 결핵 연례 보고서(Global Tuberculosis Report 2018)에 따르면 북한은 세계에서 결핵 문제가 가장 심각한 30개국 가운데 하나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