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송파인문포럼 총원우회(회장 최상률)는 1월 29일 남한산성 함지박에서 ‘제4대 송파인문포럼 총원우회 임원연수’를 개최하고 2022년 사업계획 및 집행부를 구성하고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형통 제1대 총회장, 이병석 제3대 명예회장, 각 기수 회장단, 부회장단, 고문단, 자문단, 위원장 및 위원, 사무국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선홍수 선임감사와 김관식 후임감사를 선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코로나19에 의한 펜데믹 상황이 2년 지속되다보니 모임은 유명무실해졌고 회원...
▲국민의힘 강동(을)당원협의회는 '민주당은 즉각 특검 수용하라'는 피케팅 시위를 펼치고 있다.(가운데 제갑섭 부의장, 좌측 조동탁 의원, 우측뒤 세번째 정미옥 의원) 국민의힘 강동(을) 당원협의회는 10월 14(목) '대장동 특혜 의혹 특검 촉구'하는 피케팅 도보 시위를 진행했다. 이재영 당협위원장과 강동구 의원 및 당원들이 참석하여 강동지역 주요 골목길마다 행진하며 '성남 대장동 게이트'가 온 국민들에게 불신감을 주고 있어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특검을 수용해 대장동의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해야 한다...
㈜홀딩스아시아(대표이사 김희정)는 지난 6월 25일 강동구립 성내종합사회복지관(운영법인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관장 이상현)에 방문하여 후원품을 전달했다. ㈜홀딩스아시아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인절미만들기 키트 ‘주물러바’ 2,030개(금6,090,000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한 전달식 이후 김희정 대표이사와 김대용 기획이사가 구립성내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활용한 ‘인절미 만드는 법’을 직접 시연을 진행하는 등 즐겁고도 맛있는 특별활...
강동구립 성내종합사회복지관(운영법인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관장 이상현)은 강동구 주민활동가 양성을 통한 고립가구 발굴 및 사회적관계망 형성을 통한 통합지원체계 구축 프로젝트 ‘선(SUN)한이웃’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1인가구의 정보ㆍ공간고립, 돌봄부담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사회적 관계단절을 경험하는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해 지역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며, 본관에서는 성내2동을 중심으로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모집...
▲박광민 선대위원장으로부터 제4대 전의경 재향경우회 전국회장 당선증을 받았다. 대한민국 전·의경 재향경우회는 4월 29일 만나하우스 연회장에서 ‘대한민국 전·의경 재향경우회 제4차 전국총회’를 열고 최대영(전경111기) 제4대 전국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제4차 전국총회는 이근룡 간사, 반민정(배우) 사회로 진행됐다. 김자중 비대위원장은 주요안건으로 상정된 제4대 회장 선출 건을 보고하고, 회장 선출을 본회에 붙여 진행했다. 선거관리위원회 박광민 선대위원장은 제4대 회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최대영 후보...
36세 국회의원으로 정치계 입성 다보스포럼 아시아 부국장,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지낸 경력으로 “정체된 10년을 딛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강동 만들 터...” ■ 강동을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무능으로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정체된 10년을 딛고 강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기 위함...
총선 1호 공약 ‘송파구청 이전’…옛 성동구치소 부지로 이전 ‘못살겠다, 갈아보자’, 경제 참사, 민생 파탄, 안보 무능, 국론 분열 친문만 행복한 나라? 조국수호당?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 폭주 막아야 송파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송파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제가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꼭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말씀하십니다. ‘야당다...
세 분 대통령이 선택한 정책전문가…송파 발전의 주춧돌 되겠다 송파의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해 온 후보 사람을 지키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정책을 펼쳐 본 경험으로 오직 송파만을 생각할 터 ■ 송파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저는 1986년 장미아파트에서 송파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며 35년간 송파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송파를 고향으로 삼아 세 자녀를 낳고 기른 긴 시간동안, 저 역...
송파구 격에 맞는 ‘크고 쎈 정치인’ 필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촛불혁명 개혁 추진이냐 아니면 중단이냐…중차대한 선거 ‘유일무이 최재성’이란…실력, 경험, 믿음을 겸비한 후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발해…‘송파구민의 복심, 국민의 복심이 되겠다’ ■ 송파을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송파는 유권자들의 자존심이 강한 지역입니다. 송파는 그 격에 맞는 크고 쎈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요즘 지역에서 ‘유일무이 최재성’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고...
지역출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최조웅이 유일 구의원 4년, 시의원 8년 골목골목 누비며 봉사활동 펼쳐 “행정·복지, 치안, 의료, 소방안전”으로…주민의 삶과 질 향상에 앞장 “인구 70만 송파, 새로운 송파시대로!” 토요저널/이현우 기자 tynews@naver.com ■ 송파병 선거구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송파에서 30년 간 거주한 저 최조웅에게 있어 송파는 그야말로 고향과 다를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