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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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종합사회복지관, 강일·상일2동·성내2동 주민센터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 MOU 체결강동구립 성내종합사회복지관(운영법인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관장 이상현)은 지난 4월 19일, 강일동주민센터(동장 김현정), 상일2동주민센터(동장 김양수), 성내2동주민센터(동장 장영자)와 함께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식에는 김현정 강일동장, 김양수 상일2동장, 장영자 성내2동장을 비롯하여 각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새마을부녀회장, 주민자치위원회장 등 주민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강동구립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업무협약에 앞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2년 지역밀착형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더불어 2023년 지역밀착형 사업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관과 주민센터가 지역사회 주민과 협력을 통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관계망 형성을 지원함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다양한 사업과 주민의 지역사회활동 참여 증진 ▲복지관 및 주민센터 직원의 교육훈련과 역량강화 ▲지역밀착형 사업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확보 및 공유 등을 상호협력하여 수행할 예정이다. 강동구립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이상현 관장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강일동, 상일2동, 성내2동 주민센터 관계자와 주민대표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강일동과 상일2동 지역에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취약계층과 복지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어 복지관과 접근성이 낮았던 강일동, 상일2동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밀착하여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가장 가까운 이웃인 성내2동주민센터와도 앞으로 더욱 활발히 연계하여 지역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년 7월, 복지관은 강일동 스마트복지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본 센터 운영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교육, 주민 욕구를 반영한 동특화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관의 거점공간으로 적극 활용하여 복지관과 거리가 먼 강일·상일·명일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밀착하여 복지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2년 대학정보공시(2021.12.31일 기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 및 6년 연속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차지에 이어,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 2022 교육부 LINC 3.0 사업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또한, 경복대학교는 2022년 3월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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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WIN-WIN 프로젝트에 (의)한국필의료재단 동참강동구(이수희 강동구청장)는 지난 14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의)한국필의료재단과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프로젝트’ 참여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기업(단체) WIN-WIN프로젝트’는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이 결연을 맺고 기업(단체)에서 결연 가정에 양육비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첫 결연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26개 기업(단체)에서 43개 가정에 월 10만원씩 후원하고 있다. (의)한국필의료재단(대표이사 김성호)는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질병 진단검사 전문기관으로 첨단장비와 검사방법의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다양한 검사를 병원과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다자녀가정 3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한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외과·정형외과 수술전문 병원인 청병원에서도 지난달부터 WIN-WIN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는 다자녀 가정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것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관내 다자녀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출산장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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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사)미스코리아 녹원회와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사진 좌)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 (사진 우) (사)미스코리아 녹원회 이정민 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3월 20일(월) 본회 추담홀에서 (사)미스코리아 녹원회(이하 녹원회)와 건강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 이은희 사무총장, 녹원회 이정민 회장, 권정주 감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원회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유소견자 사후관리 서비스, 만성질환자에 대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단체 녹원회와 협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으로 녹원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공헌활동에도 함께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협은 서울 3곳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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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이랜드복지재단, 위기가정 지원에 손잡아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정 자립 지원에 나선다. 구는 2021년 이랜드재단과 첫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가구 자립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랜드재단이 이랜드복지재단으로 분리되면서 사업명을 ‘SOS 위고(WE GO)’로 바꾸어 새롭게 체결한 것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구는 기존과 다르게 이랜드복지재단의 거점협약기관이 되었다. 거점협약기관이 되면 구 자체 선정 회의로 긴급한 위기 상황 대상자에게 신속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거점협약기관은 전국에 17곳이 있으며 서울권에서는 송파구가 유일하다. 협약에 따라 구와 이랜드복지재단은 앞으로 주 소득자의 사망, 질병, 소득 상실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부딪힌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6개월 단위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위기가정 자립지원 사업비 지원이 가능해 ▲긴급물품 지원 ▲생계비, 주거비, 치료비 지원▲교육비, 간병, 돌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위기 상황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례관리 가구가 주 대상이며, 타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랜드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위기가정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송파구는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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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과 안전체험교육 업무협정 체결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9일, 삼성엔지니어링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체험교육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동구민 및 직원 그리고 관내 건설업 종사자 안전체험교육 지원을 위한 이번 협정의 내용은 △관내 산업현장 안전역량 제고 및 위기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지원 △강동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상호교류 △참여 대상자 모집 및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이다. 2019년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 개관한 안전체험관은 건설안전, 생활안전 등 5개 구역(Zone)으로 구성하여 23종의 시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여 실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위주의 체험관이다. 이에 구는 500㎡ 규모의 안전체험관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안전교육 업무 협정을 체결하여, 구 종사자 외 관내 건설업 관계자 및 구민들에게 현장중심 안전교육을 제공하여 중대재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특화된 안전관리 노하우와 우리구 역량을 접목시켜 중대재해 제로(Zero)의 안전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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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사진 좌측부터)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나군호 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은희 사무총장,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AI 비즈니스 옥상훈 부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와 지난 3월 7일 ‘스마트 의료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AI 비즈니스 옥상훈 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건협은 건강검진과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및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건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네이버 예약 플랫폼 개선,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하여 제공함으로써 편리한 접근성과 커뮤니케이션 접점 확대를 기대한다. 또한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의료서비스 분야의 확장 및 개선을 위해 네이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AI 기술을 구현해 의료 분야에 접목하고 의사 및 검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서울 3개 지역(강서, 동대문, 강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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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제주시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김찬호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김범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운영하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3월 2일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김범준 센터장과 김찬호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직업교육 및 체험 콘텐츠 제작 공유 △청소년 직업교육 인프라 연계 및 프로그램 지원 △진로교육 강사 양성 연수 및 학부모 교육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범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은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협력의 기회를 마련하여 각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개인맞춤형 진로체험 시스템인 ‘송파 꿈마루 진로 로드맵’을 자체 개발하여 청소년이 자기인식을 통해 진로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진로검사·진단부터 현장직업체험까지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전국 최초로 최신 메타포트 시스템과 360°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비대면 현장직업체험 콘텐츠를 제작하여 기획재정부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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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업무협약 체결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KT&G장학재단, 한국메세나협회, 발레STP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3월 7일, KT&G 상상플래닛에서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과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4자는 발레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3일부터 공개 오디션으로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에 참여할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발레 전공생이며, 선발된 장학생들은 국내외 저명 무용수와 안무가들이 참여하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수강하게 된다. 본 사업은 KT&G장학재단이 한국메세나협회에 기탁한 재원 1억 3천만원 예산으로 운영된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발레STP협동조합이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맡고,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의 대극장, 스튜디오 등 마스터 클래스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공간을 지원한다. 올해 공동주관으로 참여한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초부터 무용 장르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 왔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 인재 대상의 장학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다. 앞으로 강동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다각도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 K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발레, 음악, 전통예술, 미술분야 장학생에게 1인당 연간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및 지원 규모는 12억 원에 이른다. 2022년부터는 ‘발레 마스터 클래스’를 추진하며 무용 장르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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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파문화재단, 한국전기안전써비스(주)와 소외계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에서 가운데 왼쪽 이동근 (재)송파문화재단 대표이사, 오른쪽 고임석 한국전기안전써비스(주) 대표이사 (재)송파문화재단(대표이사 이동근)이 한국전기안전써비스(주)(대표이사 고임석, 이병재)와 소외계층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송파구 소외계층의 독서 지원 활성화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호 보유한 자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전기안전써비스(주)는 (재)송파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송파글마루도서관에 도서 1,000여권과 기부금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송파문화재단 이동근 대표이사는 “도서와 기부금이 정보취약계층 등 송파구 주민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후원에 대한 인사와 함께 감사패를 전했다. 도서와 후원금은 송파글마루도서관(☎02-449-8855)에 전달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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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 (사)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와 업무 협약 체결송파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2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지회장 윤병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은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시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노인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노인 소방안전교육 우선 예약 협력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화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약자와 동행하는 시정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