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사)행복미래아카데미, ‘시립대학교와 함께 행복인문학최고과정’ 입학식 성황

기사입력 2020.05.19 14:3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행복미래2.jpeg

     

    ()행복미래아카데미는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하는 1기 행복인문학최고위자과정입학식을 513일 저녁7시 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1기 신입생 55명과 사단법인 상임이사 35, 시립대학교 서순탁 총장 및 장원호 도시과학대학원장, 남기범 주임교수 등 여러 보직교수와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입학식을 축하했다.

     

    서순탁 총장은 격려사에서 인문학은 현실과 떨어진 이야기 같지만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또한 재미가 있다철학적, 심리적, 도시적으로 살아온 과거를 성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고 정의하고 행복미래아카데미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최고의 과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성호 이사장은 명문 시립대와 함께하는 제1기 수강생은 선택받은 사람들이다며 시립대 슬로건이 그대, 서울과 시대를 밝히는 별이 되어라와 같이 행복인문학은 행복을 전달하는 별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행복미래아카데미는 서울시립대학교에 큰 신뢰와 애정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권혁주 1기 신임 기수회장의 인사말과 서순탁 총장의 행복과 삶의 가치에 대한 강의로 첫 출발을 했다.

     

    ()행복미래아카데미는, 인문학적 가치를 통해 자기성찰을 통하여 소통능력, 공감능력을 높이고, 특히 창의적 상상력, 통찰력, 심미적 감성,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경쟁력 있는 인문학적 엘리트를 양성하여 행복한 사회 공동체를 이루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향후, ‘다양한 인문학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대해 인문학이 있는 봉사활동을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행복미래1.jpeg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