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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살림운동 함께 해요~ 양삼(케나프)심기

기사입력 2020.05.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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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삼.JPG

     

    2020521()09시 둔촌동텃밭(둔촌동)과 무궁화거리(길동), 고덕천

     

    새마을운동강동구지회 회장 유재만, 새마을지도자강동구협의회 회장 정인출, 강동구새마을부녀회 회장 한상림, 새마을문고강동구지부 회장 박경란및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양삼(케나프)식재로 시작한다.

    양삼(케나프)1년생 초본으로 생육기간이 짧고(평균 120) 이산화탄소 분해능력이 일반식물의 5~10배나 된다. 쌍떡잎식물, 무궁화(아욱)과로 무궁화꽃처럼 예쁜 꽃도 피운다.

    양삼(케나프) 척박한 토양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며, CO2 흡수량이 소나무보다 최대 9배 가까이 높다.

     

    새마을운동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2식운동중 나무심기와 양삼(케나프)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양삼단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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