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진구 동서울신협 이사장, ​‘따뜻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언론 되길’

기사입력 2020.07.02 15:0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이진구 이사장.jpg

    강동구와 송파구를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구민들의 알권리와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토요저널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들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9년간 토요저널은 늘 먼저 발로 뛰는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사회의 정책과 사업을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건전한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저희 동서울신협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한 기부와 더불어 침체된 전통시장의 보호,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온누리상품권 판매활동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동서울신협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강동구와 송파구의 지역사회 안에서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지역상호금융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