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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예술특별위원장 임명

기사입력 2022.09.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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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차원의 서울시 문화예술 확대와 문화예술계 교류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

    - ‘문화재 규제완화 소위원회’ 구성으로 규제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고충 해소할 것


    김규남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예술특별위원장 임명.jpg

     

     

    지난 922,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 송파1)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김규남 의원은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문화재 인근지역의 개발 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해 ‘문화재 규제완화 소위원회 만들겠다.”  밝혔다.

     

    또한 김규남 의원은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에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당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국가지정 문화재 풍납토성으로 인해 수십 년간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는 풍납동 지역 시의원으로 ‘(가칭)서울특별시 풍납토성 인근 주민 지원에 대한 특별조례’ 재정  ‘풍납토성 주변지역 규제 완화 촉구 결의안’ 등의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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