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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전 서울시의원, 야구의 명문도시를 꿈꾼다!

기사입력 2023.0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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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4일(토) 강동구 리틀야구단 신년회 및 출정식 개최

    - 지역인사들과 함께 새해 인사 나누며 리틀야구단 격려

    - 황인구 의원, “야구명문도시 강동을 위해 조속한 리틀 야구장 건립 및 지역 야구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황인구 전 서울시의원, 야구의 명문도시를 꿈꾼다!.jpg

     

    야구 명문도시 강동을 위해 힘찬 발거름을 내딛고 있는 황인구 전 서울시의원이 강동구 리틀야구단 단장으로 역임 중인 2023 강동구 리틀야구단 신년회 및 출정식을 개최했다.

     

    강동구 리틀야구단(감독:박근하)2007년 창단하여 그동안 수많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강동구의 명예를 드높여왔다.

    특히 강동 리틀야구단 출신으로 현재 LG 조원태 선수, 두산 안재석 선수, KT 이준희 선수가 프로야구 현역선수로 자랑스럽게 활동하고 있다.

     

    황인구 전 의원은 최근 컨벤션고등학교 야구부와 동신중학교 야구부를 연이어 창단하여 강동구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황 전 의원은 야구부 창단을 비롯해 학생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위한 노력이 강동구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강동구 리틀 야구장 건립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전 의원은 강동구가 새로운 야구명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는 말과 함께 오늘의 이 자리가 강동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커다란 화수분이 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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