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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남현·박원서·원창희 의원,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 방문

기사입력 2023.02.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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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의회 김남현·박원서·원창희 의원,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 방문.jpg

    [김남현 부의장(오른쪽 세 번째), 박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 네 번째), 원창희 건설재정부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 알에프텍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명일1·2, 길동), 박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창희 건설재정부위원장(강일동, 상일1·2, 고덕2)은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인 알에프텍과 KX그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입주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고덕비즈밸리는 현재 KX그룹, 신라교역, 알에프텍 등 기업들의 입주를 완료하였고, 연내 12개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또한, 2024년 이케아 입점까지 완료되면 강동구의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동남권의 경제특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가 되는 곳이다.

     

    이에 김남현, 박원서, 원창희 세 의원은은 고덕비즈밸리가 동남권 경제특구로 비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김남현 부의장은 지난 강동구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2차 구정질문 이케아 입점과 관련하여 강동구 관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를 통하여 강동구청의 고덕비즈밸리 운영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요청한 바 있다.

     

    김남현, 박원서, 원창희 세 의원은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교통 문제, 주변 인프라 부족으로 발생되는 문제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들이 현재 가지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하고 하였으며, 또한구청과 기업들의 협력 방안들을 연구하여 강동구와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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