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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남현·박원서·원창희 의원 고덕비즈밸리 청년창업 대표들과 간담회

기사입력 2023.02.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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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의회 김남현·박원서·원창희 의원 고덕비즈밸리 청년창업 대표들과 간담회.jpg

    [김남현 부의장(첫번재 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박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첫번재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원창희 건설재정부위원장(첫번재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고덕비즈밸리 KX그룹 청년창업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명일1·2, 길동), 박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창희 건설재정부위원장(강일동, 상일1·2, 고덕2)은 지난 15일 고덕비즈밸리 청년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고덕비즈밸리는 KX그룹, 알에프텍 등 연내 12개 기업이 입주 또는 입주 예정이며, 이들 중 일부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사옥 내 청년창업공간을 마련하여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청년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KX그룹 내 청년창업공간에는 UINFISK109(대체수산물과 비건푸드 개발 스타트업), 디에이블(여성 난임, 임산부, 아동 비만 등의 건강불편감을 해결하는 기업), 어그리푸드컴퍼니(토종농산물 건강식품 개발기업), 엉클수(전자파 배출 특허 마우스패드 개발기업) 등 총 4개소의 청년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원창희 의원은 청년기업 유경험자로써 청년기업 사업 추진의 어려움과 발전방향에 대해 적극 공감하였으며, 김남현, 박원서, 원창희 세 의원은 강동구 내 관공서 및 기업체 연계를 통한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한 청년기업들이 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기업 경쟁력을 갖추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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