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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 명일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사업 최종 점검

기사입력 2023.11.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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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 명일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사업 최종 점검1.jpg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사진 가운데)이 강동구청, 명일전통시장 관계자와 명일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사업 최종 점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강동구 성내로 55) 김남현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명일1·2, 길동)20일 명일전통시장(강동구 양재대로 13822)에 방문하여 상인회장, 구청 관계자와 함께 활성화 특화사업인 조형물과 디자인 조명 설치 최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 특화사업의 경우 시장의 경관과 조명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시장 이용의 편의성과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

     

    김남현 부의장은 "특화사업에서 설치되는 조형물과 조명처럼 우리구의 전통시장도 밝게 비출 수 있으면 좋겠다"오랜 논의와 노력 끝에 상인들 바람이 이루어 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대원 명일시장상인회장은 오랜 기간 힘써주신 김남현 부의장님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시장을 구민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방문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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