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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강남지부, 2019년 서초구 보건소 건강 체험관 참여

기사입력 2019.05.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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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원장 임대종)는 지난 4월부터~6월까지 서초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2019년 찾아가는 건강 체험관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건강 체험관은 아파트, 일반주택지역 등 지역주민들의 거주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측정, 골밀도 검사, 우울·스트레스 상담 등 30여개 건강측정 및 검사,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사증후군, 우울·스트레스 상담, 골밀도 검진 결과에서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은 보건소 및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추가검사와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서초4동 삼풍아파트, 방배2동 아파트 및 일반주택지역 등 7곳에 참여하여 진행했으며 총 약 700여명이 방문해서 체험했고, 9월에 체험관을 재계하면 참여 할 계획이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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