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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강남지부, 총신대학교 대학생 건강증진 캠페인

기사입력 2019.05.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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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원장 임대종)는 지난 17일 동작구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건강생활습관 함양을 위하여 건강 멘토링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체성분 검사 및 영양상담,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한국 성인의 수분섭취량이 권장섭취량보다 부족하다는 연구결과(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가 있어 대학생 대상으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렸다.

     

    임대종 원장은 캠페인을 통하여 학점, 취업 등의 스트레스와 좋지 못한 식습관으로 영양 불균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중년기 및 노인기의 건강문제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자기 주도적 건강증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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