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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신무연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생 해결사

기사입력 2019.06.0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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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의회 신무연(상일동 명일2)의원이 광진교 자살방지책을 모색키 위해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회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 2)은 오늘도 강동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무연의원은 주민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수많은 민원 사항들과 마주할 때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지론으로 여러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에는 신무연의원이 상일동 고덕리엔파크 3단지 외각 산책로의 우범지역을 강동경찰서와 푸른도시과 직원과 함께 찾아 문제를 진단하고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산책로를 정비하게 한 바 있고, 강동구 전역을 살펴볼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열악한 업무환경을 개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하여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서울의 남북을 잇는 광진교가 마포대교, 한강대교 다음으로 자살이 많아 서울시에서 자살방지를 위해 대교 난간을 높이는 용역을 시행하는 데 있어 강동경찰서 생활안전계 직원들과 직접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뿐 아니라 신무연 의원은 바쁜 의정활동 와중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한 달에 한 번씩 당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무연 의원은이 모든 활동들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강동구민을 사랑하고 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에서 비롯된 것이다.”라며,“앞으로도 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임을 구민들 앞에 다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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