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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독서」출간

기사입력 2019.06.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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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직에 몸 담아온 현직소방관(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소방준감 박근종)은 시민과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깊음으로 크는 인생, 비상하는 삶의 날개를 출간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1984년 소방의 최하 말단 직급인 소방사로 임용되어, 35년간 총 7번의 승진을 하는 등 비 간부 출신으로는 흔하지 않은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 그간 성북소방서장, 관악소방서장, 송파소방서장, 종로소방서장 등을 거쳐 현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서울 제 1방면 지휘본부장)으로 헌신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인생의 후배인 젊은이들에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 인간관계에 필요한 소통방식 등 다양한 분야의 명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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