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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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도서관, 독서의 달 기념「낭독 테라피, 북 내레이터 기초」프로그램 운영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관장 손영순)은 2023년 평생학습관운영지원사업 「낭독 테라피, 북 내레이터 기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낭독 강연으로 책 읽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운영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송파도서관 대강의실(3층)에서 진행한다. 운영대상은 학습동아리 회원 및 지역주민 25명 이내이다. 본 강의는 정남 성우가 진행한다. 정남 성우는 한국성우협회 소속으로 EBS <명의>, <다큐프라임>, <다큐멘터리 K>, <길 위의 인생>, KBS <러브인 아시아>, <다큐 On>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저작물로는 오디오북 『낭독을 시작합니다』가 있다. 이번 낭독 강의를 통해 시 낭송의 기초와 아름답고 멋진 목소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준다. 「낭독 테라피, 북 내레이터 기초」는 총 2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과정은 △ 9.7.(목) 자연스러운 시 낭송법 안내 △ 9.14.(목) 시 낭송으로 감성 표현하기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도서관 홈페이지(https://splib.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독서문화진흥과 사무실(02-3434-33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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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두근두근 영화속으로 『시니어 영화관』개관송파구(구청장 서강석) 송파2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번 주 목요일 8월 31일에 중·장년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해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니어 영화관』을 개관하여 영화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 감상의 여운을 나누기 위해 인근 관내 카페에서 “카페나드리” 행사를 이어 가져 더욱 뜻 깊은 하루를 만들어 주었는데, 평소 어르신들이 방문하기 힘든 식물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서로 모르는 어르신들끼리 통성명을 하고 옛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이번 영화상영과 카페나드리 행사는 송파2동 자원봉사캠프 지원사업 중 하나로 사회적 단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가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여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짝수 월마다 개최된다. 복지관뿐 아니라 우리 동 행복울타리와 이웃사랑회 회원분들도 참석하여 행사 진행을 돕고 간식과 음료를 지원하였다. 송파2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번 영화감상뿐 아니라 쿠키 만들기, 향초만들기, 명절 전 전통시장 장보기와 등 고독사 위험이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 예정이다. 이외 자원봉사캠프는 2007년부터 매월 저소득 홀몸 어르신 2가구씩 생일 잔치를 열어 드리는 “소생하자”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파2동 자원봉사캠프 이영미 캠프장은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분들과 1인 가구 분들에게 이번 영화상영이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쿠키 만들기, 장보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항상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송파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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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 위례신사선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 조속 상정 요청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 송파구병)과 김태년 국회의원(경기 성남시수정구), 최종윤 국회의원(경기 하남시)은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실시협약 체결 및 착공을 위해 「위례신사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조속 상정 요청서」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요청서에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위례신도시~신사역간 14.8km, 총사업비 1조 1,597억원)이 당초 2023년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예정이었으나 또다시 지연되고 있어, 오랫동안 철도교통 불편 해소를 촉구해온 위례주민들의 원성이 높고 민원이 적잖은 실정”이라면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LH공사 등이 약속한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실시협약 체결 및 착공을 위하여 서울시가 재정계획 심의를 완료하여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위례신사선 실시협약(안)에 대하여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 조속히 상정하여 원안대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남인순 의원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온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이 지연되어, 위례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지속되고 있고, 지난 주말에도 위례주민 3,000여명이 모여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LH공사 등을 규탄하고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도 하였으며, 송파구의회는 8월 25일 본회의에서 ‘위례신사선 조속 착공 결의안’을 채택하고 기재부에 조속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를 촉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위례신사선은 당초 2008년 삼성물산이 최초 제안시 탄천변을 따라 강북도심까지 송파와 용산을 잇는 구간이었으나,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에 따라 노선이 수정되었고, 급기야 2016년 삼성물산이 사업참여를 포기한 바 있다”면서 “2017년 GS건설이 새 주간사로 민자사업을 제안하면서 다시 추진되어, 2018년 B/C 1.02로 민자적격성조사가 통과되었는데, 당초 올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하여 2028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의 위례신사선 실시협약(안) 심사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위례주민들의 우려가 높다”고 전했다. 남인순 의원은 “지난달 기획재정부에 공문을 발송하여 2023년도 4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여, 위례신사선 실시협약(안)을 심의하여 통과시켜 줄 것을 건의하였으나 아직까지 심의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아, 위례신도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태년 국회의원 및 최종윤 국회의원과 협의하여 기획재정부에 재차 요청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힘을 합쳐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철도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서울시에도 조속한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건의하였으며, 현재 서울시가 사업시행자와 협상과정에서 실시설계 등 절차를 병행하여 추진해왔는데, 향후 공사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도 공정과 공법 등 공기를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건의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적지 않으며, 특히 총사업비 1조 1,597억원은 GS건설 컨소시엄에서 제안한 것으로, 이후 원자재 등 건설단가가 크게 상승한 만큼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향후 총사업비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총사업비 중 50%인 5,799억원이 국․시비 보조금 및 위례택지개발사업 및 문정지구 사업 분담금 등으로 총사업비 조정 시 국․시비 보조금 등 상향 조정이 불가피한데, 위례신사선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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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국회의원, "윤정부의 세법개정안의 문제점과 대안" 세법개정안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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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국회의원 , 한국면세점협회 주관 '국내 면세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국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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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암사도서관 「함께 노는 그림책」 프로그램 운영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은 관내 위치한 암사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9월부터 5회에 걸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함께 노는 그림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구립도서관 「약자와의 동행」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린이 책놀이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되는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책과 놀며, 몸도 마음도 자라나는 우리’를 주제로 기획되었다. 총 5권의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며 책 속 주인공에 빗대어 나의 감정을 표현해보고, 조화롭게 어울리는 사회를 위한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양한 미술 놀이와 그림자극을 활용해 배워볼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이번 아웃리치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보편적 지식정보 접근권의 확보와 독서문화 향유권 제고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그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이 도서관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립암사도서관(02-2045-7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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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굿닥,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사진 좌)한국건강관리협회 이은희 사무총장 (사진 우)굿닥 김수재 본부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8월 23일(수) 본부 회의실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비대면 의료 서비스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굿닥의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활용한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건강검진 예약 및 고객관리 플랫폼 개발 등 스마트 의료 혁신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은 “이번 굿닥과의 협약을 통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더 나아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협은 서울 3개 지역(강서, 동대문, 강남)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지역에서 건강증진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공익의료기관으로서 ESG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헌옷과 잡화를 되살림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악취 및 독성 제거 효과가 있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교육과 건강체험터 운영,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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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평생학습관-국립생태원 연계 협력 ‘생태교육 위촉강사 양성과정’운영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고덕평생학습관(관장 정미경)은 국립생태원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생태교육 위촉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국립생태원, 고평생학습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강사 양성과정은 생태교육 전문가로 활동할 생태교육 강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생태 소양교육과 기후변화, 교육역량 실무로 구성되며, 국립생태원 연구원(박사급)과 전문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이루어진다. 수강생은 교육과정을 수료 후 생태교육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학교 및 학습관 등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강좌는 9월 2일(토)부터 11월 4일(토) 까지 총 17차시로 고덕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관련분야 전공자 및 경력 단절자, 시민과학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덕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gdllc.sen.go.kr)을 참고하거나 국립생태원(02-3148-07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덕평생학습관(관장 정미경)은 『생태교육 위촉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교육에 앞장서고 생태중심 가치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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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국회의원ㆍ강동구의회 권혁주 의원, ‘안말공원’관련 주민숙원사업 해결[권혁주 의원(가운데)이 공사 관계자들과 화장실 설치와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해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을))과 권혁주 구의원(성내1·2·3동, 둔촌1·2동)이 함께 성내동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마침내 해결하였다. 이해식 국회의원이 진행하는 <문턱없는 열린당사>에 수년간 안말어린이공원(강동구 성내동) 지하 공영주차장 화장실과 관련된 민원이 접수되었다. 지역주민들은 “안말어린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화장실은 차단기 옆에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남녀공용으로 규모가 매우 작고 불편하다”라면서 화장실 이용과 관련하여 시설 개선을 요구하였다. 이에 이해식 국회의원과 권혁주 구의원은 강동구 주차행정과와 화장실 설치를 위한 예산, 착공 등의 과정을 논의하였고, 이런 노력 끝에 8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안말공영주차장 지하 1층 승강기 옆 주차 공간에 장애인용을 포함한 각 1식의 남녀화장실 설치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8월 22일 공사 착공설명회에 참석하여 현장을 챙긴 권혁주 구의원은 “안말어린이공원은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하는 곳인 만큼 주민 모두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설치는 꼭 필요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해달라”며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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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그 원인과 정책의 전환 방향」 포럼 개최대전환포럼(상임운영위원장 서왕진)은 김성환·남인순·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023년 8월 25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그 원인과 정책의 전환방향』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의 인구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2070년 3,766만 명까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한국의 저출산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고있으며 저출산에 따른 국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위협은 현재 대한민국이 당면한 최대 위기중 하나로 보여진다. 이에 지난 정부들이 추진했던 정책들을 살펴보고 여러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원인들을 포괄적이고 근본적으로 되짚어 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포럼은 이숙진 보건복지자원연구원장(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좌장을 맡고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저출산 정책 동향과 향후 과제, 육아친화사회로의 전환 필요성과 방향”을 발표한다. 토론자로 김용 한국교원대 교육정책학과 교수,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이병헌 광운대 경영학과 교수, 정혜주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가 참여하여 교육, 노동, 산업, 보건·복지 등 분야별 쟁점과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백선희 교수는 발제를 통해 “다차원적 원인을 갖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정책은 포괄적·전략적이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육아와 관련해 노동·교육·주거·성차별·돌봄 등 많은 부담과 고통을 느끼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자녀양육과 출산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서 ‘육아친화사회로의 대전환’방안을 제시한다. 저출산 문제는 그 원인과 영향이 복잡하고 다른 어떤 문제보다 더 경제, 사회, 주거, 교육, 문화 등 전방위에 걸친 대전환이 없이는 해결이 어려워 보이는 문제다. 대한민국이 당면한 최고 핵심 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대처할 정책 대안과 실효적 실천 방안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환의 방향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 싱크탱크인 「대전환포럼」은 국회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이고 현장 적용성이 있는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의 우선순위와 함께 실행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