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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3층 확장 리뉴얼 오픈

기사입력 2022.08.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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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3층 확장 리뉴얼 오픈2.jpg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임대종 원장, 이하 건협 서울강남)은 오는 29() 종합건강검진센터 3층 확장 리뉴얼 오픈을 한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강남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에 국민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는 일반검진과 암검진을 위한 건강검진센터, 개인별 종합검진을 위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서 진행된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5층 (2,716)3층 규모(1,222)로 전용면적 약 370평이 더 확장되어 더욱더 안락한 검진공간과 진료지원센터를 분리 운영해 지역주민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건강검진 후 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관련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즉시 연계해 고객님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진료지원센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치료와 처방이 가능하도록 기반시설과 환경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이번 리뉴얼로 이전보다 많은 고객 수용 및 빠르고 정확한 검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검사에만 의존하는 검진센터가 아니라 수검자분들의 건강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상담 및 향후 사후관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으로 질병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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