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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댁 진선미 국회의원 “강남보다 강동시대를 만들겠다”예비후보 등록

기사입력 2024.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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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차례 국회의원 임기 내 돋보이는 지역구 성장 지표 부각

    강동의 가치와 품격을 높일 유일한 적임자 자신

    세밀한 교통,경제 인프라 확충을 통한 강동시대 완성


    진선미 국회의원.jpg


    서울 강동구갑 현역 국회의원인 진선미 의원이강동시대완성을 제시하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16일 강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진 의원은2016년 강동구 갑 지역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당시16년 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당선이라는 변혁을 일으킨 바 있다.당시 지역구 최초 여성 국회의원이라는 위업을 이룬진 의원은 지역구 내 최초 행정부 장관,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활동을 통한 전문성을 바탕으로강동구의 세밀한 현안 사업의 추진과 국비 예산 확보 등 차별화된 성과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9호선4단계 착공 및 추가연장,지하철 증차,고덕비즈밸리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학교 교육환경 개선,암사역사공원 조성,도서관 및 체육시설 조성을 비롯하여 최근GTX-D강동 경유 계획까지 확정시켜 냄으로써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임기 중 총4,142억원의 강동발전 예산을 투입하여 강동의 가치를 높여냈다는 평가다.진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남을뛰어넘는 새로운 강동시대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진 의원은강동주민 여러분께서 저와 함께 만들어주신 강동발전 기록을 바탕으로 한층 더 품격 높은 강동의 비전을 실력 있게 제시하겠다강동댁 국회의원 진선미의 최우선 목표인강남보다 강동,살기 좋은 강동실현을 위해 우리 강동주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과 열정으로 써낸 강동 발전 기록을 경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진 의원은 강동갑 지역의 세대별,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달 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거쳐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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