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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국회의원, 강동주민과 교감하는 소통형 개소식 열고 단합 과시

기사입력 2024.03.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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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민의 힘있는 지지로 이뤄낸 8년의 성과 공유

    한 단계 더 품격있게 성장하는 강동의 내일을 그려낼 유일한 적임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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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갑 현역 국회의원인 진선미 후보가 강동시대완성과 총선 승리를 자신하며 강동주민과 지지자와 함께하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16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후보는 2일 명일역 인근 동부기술교육원 교차로(양재대로 1666)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강동지역 주요인사와 지지자들과 만나 함께 교감하는 소통형 개소식을 열었다.

     

    105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추념행사로 시작한 개소식은 450여명의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찾아 지역구 발전의 희망과 진선미 후보에 대한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진선미 후보는 환영사를 통해 강동구민의 힘 있는 지지 덕분에 많은 일을 해냈고 그 성과를 기반으로 더 품격있게 성장하는 강동의 내일을 그려낼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임을 밝혔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이부영 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을 비롯하여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홍근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남인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해식 강동구을 국회의원, 홍성국 국회의원 등 정치계 인사들이 방문하여 진선미 후보의 정치적 성과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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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강동 관내 분야별 단체장 및 회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서도 임종수 작곡가, 김응룡 전 야구감독, 이용 가수, 신성우 뮤지컬배우, 박상면 영화배우 등 문화예술스포츠 등 폭넓은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진선미 후보를 응원했다.

     

    진선미 후보는혁신적인 강동발전 사업들에 대한 성공적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의지를 갖고 강동시대를 완성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예비후보로서 선거기간 주민과의 교감과 경청의 일정을 이어가는 한편 현역 의원으로서 민생경제 현안 대응을 비롯한 의정활동으로 남은 임기도 허투루 쓰지 않을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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