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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제11회 풍납2동민의 날 기념 ‘풍납토성 어울림 축제’참가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의장 박경래)는 지난 24일(토) 14시 풍납2동에 위치한 서울토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풍납2동민의 날 기념 ‘풍납토성 어울림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식전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동민헌장 낭독 및 표창 수여 △개회사 및 격려사 △내빈 축사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2부는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으로 진행되었다. ‘풍납2동민의 날’을 기념하며 열린 제11회 풍납토성 어울림 축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지난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를 달랠 수 있는 계기가 된 축제였다. 이날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을 비롯해 구청장,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송파구의회 박경래 의장을 비롯해 김정열 부의장, 장종례 의원, 이강무 의원 등이 자리를 빛내며 풍납동민들에게 깊은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이날 박경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풍납2동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풍납토성 어울림 축제에 참여한 많은 주민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영광이다”며 “우리 송파구의회는 풍납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분들의 고충을 잘 알고있으며, 풍납동 주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뜻깊은 축제를 위해 모인 풍납동 주민 여러분들과 송파구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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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사진 왼쪽부터 문현섭 위원, 한진수 부위원장, 양평호 위원장, 권혁주·이희동 위원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는 지난 21일 제29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양평호 위원장과 한진수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양평호 위원장 ▲한진수 부위원장 ▲문현섭 위원 ▲이희동 위원 ▲권혁주 위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총 1조 1,706억 9,086만원 규모의‘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보고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 예산이 낭비된 곳은 없는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양평호 위원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예산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예산이 낭비되는 곳 없이 계획대로 집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동료 위원들과 뜻을 모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심사해, 건전하고 내실 있는 재정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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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상 받는다!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각 지자체에서 수행되고 있는 건축행정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 243개 광역·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강동구는 건축물 안전 이슈를 고려하여 지자체의 ‘건축물 안전 관리 노력사례’를 평가하는 특별부문에 ‘강동구 건축안전, 전국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공모를 신청하였고, 신청한 15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자치단체 선정 사유는 건축안전센터를 통해 건축물 생애관리(건축허가·착공·유지관리·해체 등) 적극 지원, 우수한 전문인력 채용으로 전문가가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등 노후건축물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이다. 김남식 건축안전센터장은 “이번 건축행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건축안전을 위한 효과적인 건축물 안전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인명·재산 피해 등 사고를 예방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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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제4회 송파구 장애인 체육 대회 참석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의장 박경래)는 지난 24일(토) 방이동에 위치한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개최된 ‘제4회 송파구 장애인 체육 대회’에 참석했다. 송파구 장애인 체육 대회는 2016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증진 목표를 가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송파구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4회 체육 대회는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 및 내빈 소개 △우승기 반환 △대회사 △격려사 △내빈 축사 △대표 선서 △경품 추첨 △기념 촬영 후 경기를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축사를 통해 박경래 의장은 “송파구 장애인 체육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참가자 여러분들이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여 체육 대회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박경래 의장은 “우리 송파구의회는 송파구 장애인 복지 예산 및 장애인 활동 보조인에 대한 처우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박경래 의장을 비롯하여 김정열 부의장, 김광철 운영위원장, 김순애 행정교육위원장, 조용근 재정복지위원장, 이혜숙 의원, 손병화 의원, 김호재 의원, 박종현 의원, 장종례 의원, 최옥주 의원, 김성호 의원, 이강무 의원, 김행주 의원, 신영재 의원, 김영심 의원, 장원만 의원, 정주리 의원, 최상진 의원, 곽노상 의원, 전정 의원 등 많은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장애인 선수단을 열렬히 응원하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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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강동구 동물사랑 대축제 열린다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강동구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동물사랑 대축제가 열린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의 ‘강동 동물사랑축제’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올해 5회째 열리는 대규모 행사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1.2km의 숲길을 걷는 ‘동물사랑 걷기대회’와 무료 건강 및 행동상담, 기초미용 서비스,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반려견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푸른 잔디밭을 함께 뛰는 ‘반려견 운동회’와 볼거리 많은 무대 행사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축제는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제는 가족의 일원이 된 반려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반려문화 행사이니만큼 많은 강동 가족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물사랑 걷기대회’ 사전접수는 마감되었지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그밖에 체험 프로그램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반려견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런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어 비반려인과 반려인 간의 갈등이 점차 해소되고 함께 화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동물사랑축제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선도하는 강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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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2동, '든든한 아침천사 꾸러미 지원' 행사 개최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고덕2동은 지난 22일, 고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복지대상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든든한 아침천사 꾸러미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스스로 지역특성에 맞도록 자체 기획했다.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선정하여 아침을 간편하고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관내 방앗간에서 제작한 미숫가루와 우유, 시리얼, 텀블러로 꾸러미를 제작하여 대상 가정 총 30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 앞서, 고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캠페인 활동을 시작으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보살피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종환 고덕2동장은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 복지사업을 지속발전 시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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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쿠쿠 전기압력밥솥 300대 전달받아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2일, 쿠쿠사회복지재단의 전기압력밥솥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고덕비즈밸리에 입주예정인 쿠쿠전자㈜에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기부했다. 최근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기부 업체의 의견을 받아, 구는 지난 16일 동주민센터를 통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 ▲1인 취약가구 ▲한부모 가구 등 후원물품이 필요한 300세대에 전달하였다. 앞서, 쿠쿠는 지난 2019년 11월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제1호 기부자로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선영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가전을 기부해주신 쿠쿠사회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내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자원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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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제296회 정례회 개회서울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정례회를 개회하였다. 이날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남효선 의원의 ‘선사유적지 활성화대책 마련 촉구’, 권혁주 의원의 ‘성내·둔촌 전통시장 시설 개선 촉구를 바라며’, 박원서 의원의 ‘구민의 뜻을 외면하는 행정’이라는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해 구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검사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결산 보고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구정질문을 실시해 구정 주요현안에 대해 세밀히 진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며, 구민 행복과 강동구 발전을 위한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조동탁 의장은 “장기간의 의사일정으로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 수고스러움이 많겠지만, 이번 정례회는 구정질문, 결산 승인 등이 예정되어있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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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2’개막식 참석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송파구2)은 9월21일(수) 오후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2」’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주최를 맡은 오세훈 서울시장, 장승준 매경 부회장과 우태희 대한상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최백준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Try everything 2022’는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9월21일(수)~9월23일(금)까지 3일간 개최된다. 남창진 부의장은 축사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한 링컨대통령의 말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을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은 그야말로 미래시대의 주인공이다. 여러분의 거침없는 도전들이 이 시대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는 자부심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이번 Try everything 축제에서 대한민국의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VC(Venture Capital)와 만남으로 유니콘과 데카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창업생태계를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서울을 세계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로 만들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선포식이 진행되었으며 이 후 3일 간(9.21~9.23)에 걸쳐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창업생태계 확산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세미나, 피칭·경연대회, 전시·밋업 부스 운영, 관계자 네트워킹 등 4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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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국회의원, 지하철 9호선 유치위원회로부터 강동 교통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전달받아진선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갑)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지하철 5호선 직결화 추진(굽은다리역~둔촌역) 간담회’를 주최했다. 지하철 5호선 직결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서 제외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재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는 진선미 의원과 유형선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과장, 김성균 서울시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 철도계획2팀 팀장, 장병조 강동구청 건설교통국장, 윤희은 강동구청 교통행정과 과장, 김추경 지하철 9호선 유치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형선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과장은“예비타당성 선정 시 고려되는 여러 기준이 있지만 그중 지하철 5호선 직결화 관련 사업은‘사업 추진의 시급성’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사업 타당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김성균 서울시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 철도계획2팀 팀장과 강동구청 관계자들은“강동구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로 교통수요가 급증했고, 지하철 5호선의 구조적인 문제와 하남 연장에 따른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지하철 5호선 직결화 관련 사업을 다시 분석해 사업 방향을 재설정하는 노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가 종료 후 김추경 지하철 9호선 유치위원회 위원장은 진선미 국회의원에게 ‘그간 강동구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예타 통과 및 착공, 지하철 9호선 고덕역 8번 출구 신설 등 지하철 관련 현안들을 꾸준히 챙겨 강동구 교통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본 간담회를 주최한 진선미 의원은 “지하철 5호선 직결화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큰 교통편의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며,“지하철 5호선 직결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강동 주민분들의 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