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클래식 토크 콘서트 낭만드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로맨틱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평일 오전 틈새 시간을 공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해 온 클래식 토크 콘서트 낭만드림 시리즈는 관객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강동구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져왔다. 특히, 낭만드림 토크 콘서트의 진행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재치 있는 사회와 유머로 관객과 적극 소통하며 진행자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을...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1일 10시 송파런 헤드교육센터에서 「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송파 진로 직업 체험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진로 방향 설정과 학부모님의 자녀와의 진로 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진로토크콘서트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하여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진로 멘토와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클래식 토크 콘서트 낭만드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로맨틱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평일 오전 틈새 시간을 공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해 온 클래식 토크 콘서트 낭만드림 시리즈는 관객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강동구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져왔다. 특히, 낭만드림 토크 콘서트의 진행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재치 있는 사회와 유머로 관객과 적극 소통하며 진행자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으...
강동문화원(원장 신동명)은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제28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주무대에서 “2023 강동선사노래자랑”을 개최하였다. 지난 9월 23일 강동구민 2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와 2차로 치열하게 진행된 예선에서 선발된 최종 11팀이 이날 본선에 진출하여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올해 처음으로 강동문화원이 주최하여 열린 “2023 강동선사노래자랑”은 10월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 중 둘째 날 메인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로시니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강동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강동문화재단을 비롯한 3개의 문화예술기관과 민간예술단체인 노블아트오페라단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이들은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제작해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민의 건강한 정신을 위하여 10월 10일 오전 10시에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모두의 마음건강 축제’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정신건강의 날’이다. 구는 다가오는 정신건강의 날과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기념행사를 준비하였다. 행사는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1부 기념식과 2부 생명존중 뮤지컬 순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체험부...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이 오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2023년 제8회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열고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 토스카, 세비야의 이발사 등 오페라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사로잡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메인 오페라인 토스카, 세비야의 이발사와 더불어, 누구나 쉽게 오페라에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그랜드오페라갈라쇼,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빨간모자와 늑대, 감동의 스토리를 담은 가곡 콘서트 위대한 청춘, 명작 영화 속 오페라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23일(토) 천호로데오거리에서 강동청년축제 ‘강동 영 그라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영 그라운드’는 젊음을 뜻하는 영어 ‘young’과 청년들의 ‘홈 그라운드’의 합성어로서, 천호로데오거리를 다시 청년문화의 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있다. 구는 이를 위해 천호로데오거리에서 청년문화 콘텐츠를 계속해 왔다. 우선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강동 영 그라운드 버스킹’을 개최해 재즈, 힙합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고, 이어서 8월에도 한 달간 마술, 연극, 성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