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저널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요즘 지역 주민들의 힘들고 어려운 사정을 알리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리는데 더욱 힘쓰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강동, 송파지역 주민들을 위해 민의를 대변하고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역의 소식을 바르고 빠르게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바라기는 소외된 계층과 지역, 세대 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서 이웃과 세대 간에 더...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 송파갑지역위원회 위원장 조재희입니다. 토요저널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9주년 동안 송파와 강동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이현우 대표 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문재인 정부는 평화와 번영, 전쟁없는 한반도의 꿈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토요저널이 지역 언론으로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
토요저널의 뜻 깊은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송파·강동주민의 사랑을 받는 주민대변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송파·강동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정보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풀뿌리 지역 언론이 크게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토요저널은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애써왔습니다. 지역사회의 공기로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지역공동체의식을 제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권익신장에 앞장서 오신 이현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안녕하십니까. 배현진 의원입니다. 항상 토요저널을 사랑하고 애독해주시는 독자여러분들을 지면으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1992년 창간한 토요저널은 자치구의 각종 유익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주민들이 이익을 대변하면서 늘 주민 곁에서 송파구민의 대변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창간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당당한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토요저널의 역사는 송파의 변화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1세기 최고의 명품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파와 함께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김웅입니다. 먼저, ‘토요저널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힘써 오신 이현우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토요저널’의 구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토요저널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송파구의 다양한 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해주었을 뿐 아니라 공정한 언론의 사명을 준수하고 언론의 가치 창출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송파구는 현안이 ...
토요저널 창간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요저널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분들에게도 축하를 드립니다. 28년의 세월을 쉼 없이 달려온 토요저널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사람 사는 세상, 맛깔 나는 외식문화를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알찬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강동구 외식업산업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정보를 보도해 외식업 변천과정과 비전 및 대안을 제시하는 등 외식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외식문화의 숨겨진 미담사례를 발굴, 소...
토요저널 창간 29주년을 축하합니다. 토요저널은 그 어느 신문보다도 체육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보도하였으며 강동구 체육 발전과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강동구체육회는 구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과 행복을 전해드리기 위해 모든 종목 협회를 구성하고 운동하기 좋은 생활여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향과 여건에 따라 근거리에서 동호인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운동을 통하여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좋아하는 운동을 ...
토요저널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통합과 해체가 양분하는 시대적 담론 속에서도 건강한 사회통합을 위한 정론(正論)을 위해 애써 오셨고, 집권과 분권이 대립하는 현실적 격랑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직필(直筆)을 위해 노력해 오신 토요저널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혼돈과 분열을 넘어 안정과 공존의 시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역 언론의 구심점이자 지역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 사회 모든 구성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이웃이자, 신뢰할 수 있는 조...
강동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토요저널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토요저널은 창간 이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매체로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주민과 호흡하며 지방정부에 대한 건전한 조언과 비판으로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해 오신 토요저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정보와 가짜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럴수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져만 갑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으로...
안녕하세요. 강동갑 국회의원 진선미입니다. 강동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가지고 깊이 있고 공정한 보도를 이어가며 지역을 위해 노력해 온 “토요저널”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따뜻하게 지역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때로는 냉철하게 구정과 의회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지역정론지로서 역할해주는 “토요저널”이 있었기에, 반성과 성찰들을 통해 강동이 발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
법적 휴게시간 침범하는 의료진 온콜(On-Call)제도 논란 특정 진료과는 한 달 절반 이상 주말·휴일·야간 대기상태 휴식제도는 근로자의 피로회복과 여과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근로자의 과도한 노동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근로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특례업종에 대해서는 11시간 연속휴식시간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진의 경우 이러한 법적 권리를 누릴 수 없다. 특히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의 경우 주간 업무 외에도 일종의 대기근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