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3번째 확진자 부목사의 동선이 공개됐다.
2월 14일(금) 12:00 경북청도군 대남병원 농협장례식장 방문(동행자5인)
2월 15일(토) 04:30 토요특별예배
2월 16일(일) 13:30 4부예배참석 및 교인 면담, 18:40 저녁예배
2월 17일(월) 12:00 점심 (잠실롯데월드 웰빙센터1층, 자연별곡 잠실웰빙점)
2월 18일(화) 06:00 새벽예배, 10:00 심방예배(3가정, 2명 동행), 12:00 점심(스시해), 14:00 굿모닝이비인후과(암사동), 14:30 암사조은온누리약국
2월 19일(수) 10:00 심방예배(2가정, 2명 동행), 19:30 수요예배
2월 20일(목) 06:30 새벽예배, 롯데시네마(9관, 건대 스타시티점)
2월 21일(금) 06:30 새벽예배
2월 24일(월) 보건소 신고후 자가 격리
2월 25일(화) 확진자 양성반응, 도봉구 한일병원 격리조치
■ 강동구 4번째 확진자 (부목사 지인 선교사 딸) 동선 공개
2월 17일(월) 21:00 독일에서 한국 입국
2월 24일(월) 부목사와 동행 보건소 신고후 자가 격리
2월 25일(화) 확진자 양성반응, 동작구 중대병원 격리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