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경찰서(총경 이을신)는
❍ 5월 20일 ‘안전하게 여유있게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을 캐치프레이즈로한 공익광고를 통해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 해당 공익광고는 서울지방경찰청 주관하에 어린이 보호구역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을 목적으로 제작하였으며, 어린이 보호구역내 규정속도(30km) 이하 주행과 신호위반의 위험성이 주요 내용이다.
❍ 서울강동경찰서는 앞으로 구청, 경찰서와 같은 관공서뿐만 아니라 주요 TV 채널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며,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