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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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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동경희대병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52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천식(6) 및 만성폐쇄성폐질환(5)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호흡기질환 치료를 잘하는 우수병원으로 꼽혔다.

 

이번 평가는 이번 평가는 천식 환자 721,300명이 이용한 의료기관 17,055곳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149,122명이 이용한 의료기관 6,39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치료제 처방 환자 비율 등을 평가해 우수병원을 선정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의 인지율은 2.8%에 불과해 증상이 악화된 이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루어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호흡기 질환의 의심 증상이 있을 때부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호흡기내과장 김이형 교수는 폐 기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워 조기에 질환을 발견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질환 치료 우수병원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나라 국민의 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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