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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지역발전의 동반자, 깊이 있는 보도로 더욱 사랑받는 언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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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맛 집

박성수 송파구청장, ​‘지역발전의 동반자, 깊이 있는 보도로 더욱 사랑받는 언론 되길’

 

 

박성수 송파구청장.jpg

송파·강동 지역을 대표하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토요저널>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과 알권리 증진을 위해 구민과 호흡하고, 건전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송파구도 민선 7기 2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로 나아가는 길에는 언제나 <토요저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민·관을 연결하는 소통창구로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해주신 덕분에 송파는 68만 구민과 함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크고 작은 변화를 이루며 멈춘 생활을 하루빨리 회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긴급 돌봄, 다중이용시설 휴업 지원금 지원, 송파사랑상품권 발행 등으로 구민의 일상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끊임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과 언론의 도움이 컸으며, 특히 <토요저널>의 관심과 홍보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송파는 앞으로도 송파둘레길 완성, 송파쌤(SSEM) 구축완료, 석촌호수 문화 인프라 구축, 풍납토성 도시재생 등 혁신적인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송파가 나아가는 길에 <토요저널>도 지금처럼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동행하며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현장의 소리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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