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동(을)당원협의회는 '민주당은 즉각 특검 수용하라'는 피케팅 시위를 펼치고 있다.(가운데 제갑섭 부의장, 좌측 조동탁 의원, 우측뒤 세번째 정미옥 의원)
국민의힘 강동(을) 당원협의회는 10월 14(목) '대장동 특혜 의혹 특검 촉구'하는 피케팅 도보 시위를 진행했다.
이재영 당협위원장과 강동구 의원 및 당원들이 참석하여 강동지역 주요 골목길마다 행진하며 '성남 대장동 게이트'가 온 국민들에게 불신감을 주고 있어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특검을 수용해 대장동의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