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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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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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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심사 결과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협력,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심사는 기업의 ESG활동을 환경경영, 사회공헌 프로그램, 윤리경영 등 7개 분야 25개 지표로 진단·평가한다.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및 위생물품 지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 어스체크플로깅 환경정화활동 등 꾸준한 나눔활동과 함께 직원봉사단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을 조직하여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비정기 봉사활동과 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그동안 전개해 온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이 인정받게 되어 뜻깊고 더욱 의미가 크다.”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경영 이념에 맞게 앞으로도 체계적이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으로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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