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건협서울강남지부 임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원이 함께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운영법인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내 디딤돌 교육센터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내부 교구 소독과 청소를 하고 있다.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9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원들과 함께 놀이공간 및 디딤돌교육센터 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디딤돌교육센터 시설내 비치되어있는 교구 등을 깨끗하게 소독한 쾌적한 환경이 아이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니 뿌듯하다. ”며,“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및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메디체크 건강환경 가꾸기, 어스체크플로깅(Earth-check plogging),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캠페인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