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토요저널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파의 일꾼 국회의원 배현진 새해를 기념하며 첫 인사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한 과정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오던 계묘년(癸卯年)이었습니다.

공사다망함속에서도 2023년, 송파의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언제나 구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고 계시는 토요저널 이현우 발행인을 비롯하여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푸른 용의 해는, 힘과 풍요로움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바라건대 내년 갑진년(甲辰年)의 의미처럼 송파 가족 여러분 모두가 올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봉사를 하신만큼 보다 더 인정받아 활력 넘치는 힘과 함께 풍성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지난 4년간 송파 가족 여러분 곁을 지키고

일꾼으로서 열심히 일해온 것에 너무나도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지난 시간 구민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성원과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영원히 송파의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배현진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새해를 맞이하며,

토요저널의 번영과 독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국회의원 배 현 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