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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강동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오세훈 시장 만나 신강일역 우선 개통, 5·8·9호선 증차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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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강동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오세훈 시장 만나 신강일역 우선 개통, 5·8·9호선 증차 등 건의

- 22일 전주혜-오세훈 시장 면담, 강동 교통·교육 현안 협의

- 버스·지하철 증차, 신강일역 선개통, 9호선 4단계 고덕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강현초 신설 등 건의

- 전주혜 “강동 발전 위해 국회의원, 서울시장, 구청장 여당 원팀 만들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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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회의원(22대 총선 강동갑 국민의힘 후보)이 공식 선거기간(3. 28. ~ 4. 9.)을 일주일여 앞둔 오늘(22) 서울시를 방문, 오세훈 시장을 만나 강동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강동은 각종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민 증가, 고덕비즈밸리의 기업 입주로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어 교통과 교육이 최대 현안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1월 전주혜 의원의 노력으로 강동 최대 숙원인 GTX-D 노선의 강동 경유가 확정되었지만, 지하철·버스 혼잡도 완화 및 노선 확대 등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다.

이에 전주혜 의원은 오세훈 시장을 만나 강동구 교통체계 개편 및 대중교통 증편·증차 신강일역 우선개통 및 급행·일반 열차 동시 운영 9호선 4단계 고덕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교통 현안을 논의하고 강동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전주혜 의원은 교육 현안과 관련해 고덕강일 지구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며 (가칭)강현초등학교 설립에 대해서도 서울시의 적극적인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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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의원은 총선 출마의 본래 목적이 강동을 챙기자는 것인데 선거를 준비한다는 이유로 지역 현안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라며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을 만나 강동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혜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전주혜를 뽑아주셔야 강동 발전을 속 시원하게 이끌 국회의원, 서울시장, 구청장 여당 삼각편대가 완성된다라며강동 주민께서 만들어 준 여당 원팀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끌어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강동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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