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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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강동을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 당 대표·배우자를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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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강동을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 당 대표·배우자를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의 싸움”

- “GTX-D노선, 천호역에 꼭 가져올 것”목소리 높여

- “중앙정부, 서울시, 강동구 모두 국민의힘”원팀 강조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강동을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 당 대표·배우자를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의 싸움”.jpg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후보는 28일 오전 천호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동을 예비후보였던 권태웅 공동선대위원장, 강동갑 전주혜 후보와 소속 시·구의원 전원을 비롯한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오직 강동을 지역구를 위해 일하려는 더 젊고 더 힘있는 후보와 오직 자기 당과 당 대표 그리고 그 배우자를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의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이 후보는 이웃 도시들이 눈부시게 변하는 동안 강동을 지역은 제자리걸음만 했다민주당 시장 10, 민주당 국회의원 12, 민주당 구청장 14년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 “강동을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 당 대표·배우자를 위해 일하려는 후보와의 싸움”2.jpg

 

원안에도 없던 GTX-D노선 강동 경유는 국토부 원희룡 장관과 관련 부처에 수 차례 끈질긴 설득으로 인해 만들어졌다한눈팔지 않고 강동을만 생각하는 제가 국회의원이 돼서 GTX-D노선을 우리 지역, 천호역에 꼭 가져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서울시장과 강동구청장에게 한밤중에도 전화할 수 있고, 강동을 예산확보와 규제개혁을 위해 총리든, 장관이든, 여당 당 대표든 누구와도 만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야 한다며 정부와 서울시, 강동구와 원팀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10년을 한결같이 저를 믿고 함께 해준 우리 주민들과 지지자들과 함께 410일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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