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정미옥의원(국민의힘, 성내1·2·3동, 둔촌1·2동)은 지난 4월 26일 강동문화재단을 방문하여 강동문화재단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본 후 심우섭 대표이사와 면담을 진행하였다.
정미옥 의원은 “구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재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강동구의 다양한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에 힘 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문화재단은 강동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구민들의 문화·예술 항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181회의 공연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제공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