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강동(을) 당협위원장 19대 국회의원 이재영입니다.
강동구민을 대변해 온 토요저널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토요저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 쓴 소리와 건전한 문제 제기를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해왔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며, 강동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독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토요저널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이웃에서 일어나는 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강동구민들에게 전달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헌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토요저널을 통해 지역구민들과 함께 기뻐 할 수 있는 소식을 더욱 많이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토요저널의 창간을 축하 드리며, 이현우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강동(을) 당협위원장 19대 국회의원 이재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