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목)

  • 맑음속초21.0℃
  • 구름많음17.5℃
  • 흐림철원19.3℃
  • 흐림동두천19.3℃
  • 흐림파주19.5℃
  • 맑음대관령14.8℃
  • 안개백령도18.2℃
  • 맑음북강릉18.6℃
  • 맑음강릉23.2℃
  • 맑음동해19.2℃
  • 구름많음서울20.3℃
  • 박무인천20.3℃
  • 구름많음원주20.9℃
  • 맑음울릉도19.3℃
  • 구름많음수원19.8℃
  • 구름많음영월17.6℃
  • 구름많음충주20.2℃
  • 구름조금서산17.3℃
  • 맑음울진17.8℃
  • 구름조금청주20.5℃
  • 구름많음대전20.4℃
  • 맑음추풍령18.0℃
  • 맑음안동19.3℃
  • 맑음상주19.6℃
  • 맑음포항22.3℃
  • 구름조금군산18.5℃
  • 맑음대구23.3℃
  • 구름많음전주19.6℃
  • 맑음울산20.1℃
  • 구름조금창원19.7℃
  • 구름조금광주20.5℃
  • 맑음부산22.3℃
  • 맑음통영20.1℃
  • 구름많음목포20.1℃
  • 맑음여수21.5℃
  • 맑음흑산도18.4℃
  • 구름많음완도20.6℃
  • 구름조금고창17.8℃
  • 구름조금순천18.4℃
  • 구름조금홍성(예)18.2℃
  • 맑음제주21.3℃
  • 맑음고산19.1℃
  • 맑음성산20.5℃
  • 맑음서귀포20.7℃
  • 구름조금진주19.6℃
  • 구름많음강화19.4℃
  • 구름많음양평20.1℃
  • 구름많음이천18.8℃
  • 구름많음인제17.4℃
  • 구름많음홍천19.4℃
  • 구름조금태백17.5℃
  • 구름많음정선군16.2℃
  • 구름많음제천17.6℃
  • 구름많음보은17.3℃
  • 구름많음천안17.4℃
  • 구름조금보령18.1℃
  • 구름조금부여19.1℃
  • 구름많음금산19.7℃
  • 구름조금부안18.9℃
  • 구름조금임실17.4℃
  • 맑음정읍18.5℃
  • 구름조금남원19.5℃
  • 구름조금장수16.2℃
  • 구름조금고창군17.6℃
  • 구름많음영광군18.7℃
  • 맑음김해시21.2℃
  • 구름조금순창군18.4℃
  • 맑음북창원20.9℃
  • 맑음양산시19.4℃
  • 구름많음보성군21.5℃
  • 구름조금강진군20.6℃
  • 구름조금장흥20.7℃
  • 구름많음해남19.1℃
  • 구름많음고흥19.1℃
  • 구름조금의령군19.8℃
  • 구름조금함양군18.1℃
  • 구름조금광양시20.2℃
  • 구름조금진도군18.7℃
  • 구름많음봉화16.1℃
  • 구름많음영주21.1℃
  • 구름많음문경19.3℃
  • 맑음청송군16.3℃
  • 맑음영덕21.2℃
  • 맑음의성17.6℃
  • 맑음구미21.2℃
  • 맑음영천21.6℃
  • 맑음경주시19.5℃
  • 구름조금거창17.8℃
  • 구름조금합천19.1℃
  • 맑음밀양20.6℃
  • 구름조금산청19.6℃
  • 맑음거제19.9℃
  • 구름조금남해20.3℃
기상청 제공
심재권 국회의원,「우리식구 다문화가정 : 정책 과제들」정책간담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의회

심재권 국회의원,「우리식구 다문화가정 : 정책 과제들」정책간담회

 

[사진]_20190610 다문화 정책간담회.jpg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은 지난 523()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우리식구 다문화가정 : 정책 과제들간담회를 개최했다.

 

 심재권 의원이 주최하고 박희자 강동구의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족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다문화가족 전문가, 사업수행기관, 다문화가족들 등 8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었다.

 

 심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의 경우 영등포구나 구로구는 이미 전 가구의 10%이상이 다문화가정이고 강동구도 다문화가정이 전체 가구 수의 3%를 넘어서는 등 이젠 다문화가정도 엄연한 우리 사회의 식구들이 되었다면서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정들이 처해 있는 현실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광진 센터장은 수도권에 다문화가정 전체의 64.8%(경기도 29.7%, 서울 29.5%, 인천 5.6%)가 거주하고 있다고 하며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요청했다.

 

 필리핀출신의 다문화가정 김채원씨는 이주민 자녀에 대한 교육당국의 보다 세심한 관심을 요청했고 베트남출신 다문화가정 이승연씨는 이민자들이 취업 등 각종 단계별 프로그램이 있어도 미처 알지 못하거나 지원이 부족해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취업교육의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우즈베키스탄출신 다문화가정 이유진씨도 다문화 관련 교육을 외국인이 하는 게 효과적인데 실제 사정을 잘 모르는 한국인이 하고 있어 효과가 의문이고, 센터에서 자격증을 취득해도 취업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데 취업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서비스지원본부 천명옥 본부장은 현재 국가차원에서 여성가족부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12개 관계기관과 7인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다문화가정들이 입국초기에 겪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지만 장기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아직 미흡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구청 여성가족과 장경자 과장도 아직 우리나라 이민자 정책의 역사가 길지 못하다면서 다문화가정들이 접하는 문제점들을 관계기관과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