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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 , 상일동 숙원사업 해결 위해 노력“강동구의회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 , 상일동 숙원사업 해결 위해 노력” 상일초교 개축을 통한 상일동 주차난 복합적 해결 방안 논의 ▲ 강동구의회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가운데)이 지난 28일 상일동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동구의회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상일동·명일 2동)이 지난 28일 상일동 의 오래된 두 가지 숙원사업인 상일초교 개축과 주차난 문제를 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관계자 회의를 주재했다. 강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김종무 시의원,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용식 학교시설지원과장, 상일초등학교 권용출 교장, 상일초등학교 곽선여 운영위원장, 강동구청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상일동의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고 노후된 상일초교의 교육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상일초등학교 학부모 곽선여 운영위원장은 4명의 자녀 모두 상일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첫째가 졸업한 후 대학생이 되었는데 넷째가 다니는 현재의 상일초등학교의 여건이 전혀 변한 것이 없고 건물이 너무 낙후되어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상황을 전했다. 또한 상일동은 주택밀집, 낙후지역으로 주차난이 심각하고 문화시설 등이 부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한 문제가 많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2019년 7월 서울시 개축 대상 18개 학교 중 11개교 선정심의 예정인데 상일초등학교가 개축대상으로 선정된다면 도서관, 체육관, 지하주차장 등을 복합개발하여 아이들의 교육여건도 개선하고 상일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주차난 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남현 건설재정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여러 제반 여건들로 인해 개축 대상 선정에 어려움이 따르고 선정 후 개축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상일동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꼭 이뤄 내야할 과제이다.”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를 빌려 구청 관계부서에서도 상일초등학교 개축과 관련된 예산지원 및 업무 협조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지역교육청과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개축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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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삼전동, 두 번째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지역주민과 원팀…송파의 미래 설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31일 관내 삼전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송파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기획했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6개 생활권별로 나눠 진행해 동별 지역 현안을 ‘연계’해 토론한다는 점이 특성이다. 이전에는 27개 동별로 나눠 진행했다. 실제로 지난 4월 18일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첫 소통·공감 원탁토론회에서 지역주민들은 토론하며 합의점을 찾아갔다. 거여마천지역에 살면서 아쉬웠던 환경에 대한 사전투표를 실시한 결과 1순위는 ‘교육 및 청소년 환경 열악’이었다. 하지만 토론회 후 투표 결과 1순위는 ‘교통 접근성 문제, 공사차량 교통안전문제’로 바뀌었다. 소통하면서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조정한 것이다. 31일 열리는 토론회는 석촌동과 삼전동, 잠실본동 주민 130여명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우선 1차 토론에서 ‘우리 동네에 ○○○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9인으로 구성된 조마다 지역의 부족한 점을 진단한다. 각 조에 퍼실리테이터가 공유한 다른 조의 의견을 화면으로 보면서 폭넓은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토론에서는 석촌·삼전·잠실본동 지역의 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렇게 모여진 의제는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공개된다. 이후 박 구청장은 마무리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송파구는 이후 한 달에 한 번씩 세 차례 더 생활권별 원탁토론회를 연 후 이를 2020년 사업계획, 중점 추진사항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송파TV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석촌·삼전·잠실본동 지역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 댓글을 통해 개진하면 된다. 박 구청장은 “토론회에서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한 팀을 이뤄가고 있다”며 “서울을 이끄는 송파의 미래를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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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자우선주차 2019년도 3분기 주차요금 수납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은 2019년도 3분기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사용 요금을 오는 6월 20일 까지 수납한다. 거주자우선주차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가 거주민에게 안정적인 주차면을 제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면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주차구획 관리 제도이다. 거주자주차 사용 요금은 분기별 3개월 선납으로 전일사용 120,000원(비거주 150,000원), 주간사용 90,000원, 야간사용 60,000원이다. 신청자 본인이 장애인일 경우 주차요금의 80%, 다자녀 3명일 경우 50% 등의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2019년 3분기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신청하여 배정된 사용자들에 한하여 지로 고지서가 발송 되며, 지로납기일 이후에는 전용계좌로도 송금 할 수 있다. 이번 3분기 고지서 뒷면에는 신규제도인 “상생주차제” 신청안내와 “미아 찾기 캠페인 3차 게시” 등 다양한 내용도 홍보하였다.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을 원하는 송파구민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거주자우선주차 홈페이지(http://songpa.park119.co.kr)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송파구시설관리공단 또는 해당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주자우선주차 신청 방법, 신청 서류, 주차구획 배정, 요금 수납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시설관리공단(전화 02-2157-111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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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도서관, 장애인을 위한 시 낭송의 날 운영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용모) 거마도서관에서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시 낭송의 날’을 운영했다. 5월 25일(토) 오후 2 ~ 4시 송파솔루션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지동 가든파이브 소재)에서 송파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시 낭송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거마도서관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도서를 낭독해 드리는 ‘문화누리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시 낭송의 날 행사로 장애인, 비장애인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거마도서관은 자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혜택이 확산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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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체육문화회관, 송파청춘극장‘국제시장’상영송파구시설관리공단(박용모 이사장) 매주 실시하는 ‘송파청춘극장’에서 6월 ‘국제시장’등 영화 4편을 무료 상영한다. 송파청춘극장은 체육문화회관 3층 시청각실에 마련한 무료 영화관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상영된다. 6월 상영작은 7일 황정민, 김윤진 주연의 ‘국제시장’으로,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의 영화다. 또 14일엔 엠마 톰슨,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센스 앤 센서빌리티‘ 21일엔 더스틴 호프만, 케이트 리드 주연의 ‘세일즈맨의 죽음’ 28일엔 톰 헐스, F. 머레이 아브라함 주연의 ‘아마데우스’ 가 상영된다. 송파청춘극장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songpa.or.kr ) 또는 안내데스크(☎402-3291)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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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사랑방에 공기청정기와 자동전자혈압계 보급 앞장자동전자혈압계로 건강에 이상 있는 어르신 발견해 치료하기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어르신사랑방에 공기청정기와 자동전자혈압계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앞장선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름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어르신사랑방에 공기청정기를 마련했다. 구립어르신사랑방 43개소, 사립어르신사랑방 76개소 총 119개소에 공기청정기를 구매해 시설별 1~4대 설치 후 주기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고혈압, 당뇨 등 발병률이 높은 질병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사랑방에 118대의 자동전자혈압계도 설치했다. 자동전자혈압계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동 주민센터에 자동전자혈압계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어르신사랑방이 동별 3~14개소 운영 중으로 수요 면이나 접근성 면에서 어르신사랑방에 직접 보급하는 것이 건강질환 사전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주민들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특히, 지난달 한양수자인아파트 어르신사랑방 회원(이**, 84세)이 어르신사랑방에 설치된 혈압계로 혈압을 3~4일 측정한 결과,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인지해 인근 병원을 방문했고 이후 대형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어 구청에 고마움을 표시한 사례도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르신사랑방을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을 파악하면서 “전국에서 최고가는 어르신사랑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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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참여자 모집소모임 지원 통한 주민 자치 역량 증진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토대 마련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새로운 마을공동체 발굴 및 활동 지원을 위한 ‘2019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이에 참여할 주민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이 이웃과 서로 소통하고 공동의 관심분야에 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모임을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참여 공모사업이다. 마을, 육아,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여 주민 자치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함이다. 지난해 강동구는 12개동 39개의 주민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17개동 100여 개 팀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다. 소모임 성격과 신청건수를 고려하여 8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전담 컨설턴트, 사업에 관한 교육, 동 단위 소모임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 주민 및 비영리단체로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다운받아 6월 14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사업제안서, 계획서 등을 방문 접수 혹은 동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삭막해져가는 도시 문화를 바꾸어 이웃이 함께 생활 속 관심사를 공유하는 기회가 많아질수록 더불어 행복한 강동이 만들어 질 수 있다.”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회적경제과(☎02-3425-5182~5)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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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풍수해 대비 하천 및 수방시설물 점검 나서”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27일(월) 오후 5시 치수과 직원과 함께 고덕천을 방문하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하천 및 수방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돌발성 폭우로 인한 하천 내 고립 등 풍수해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재해 위험요인을 조사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날 직접 고덕천 현장을 점검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연 재해를 피할 수는 없지만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곧 다가올 우기에 대비하여 24시간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수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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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호국보훈의 달 추모·위문행사31일 기념식, 6월 5일 보훈병원 위문, 현충일 추념식 무료 수송버스 운영 등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모와 위문행사를 마련한다. 31일(금)에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올 4월 새로 문을 연 루벨 강동점(대표 이시형)의 후원으로 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6월 5일(수)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관내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이어 6일(목)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유족들을 위한 무료 수송버스를 운행한다. 대전현충원행과 서울현충원행 대형버스 총 8대를 확보해, 참배하는 유가족 300여 명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과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을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예우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5월에는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며 호국 의지를 굳게 다지는 보훈단체별 전적지 순례 행사가 이어졌다. 4월 19일 전몰군경미망인회의 인천 강화전쟁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상이군경회 등 관내 7개 보훈단체가 각각 전적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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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초보 양봉가 20명 배출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5월 30일(목) 도시농업 파믹스센터에서 ‘제12기 도시양봉학교’ 수료식을 열고, 초보 양봉가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한다. 강동구는 풍부한 녹지율과 친환경 도시농업 추진으로 벌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2013년부터 도시양봉학교를 운영해 280여 명의 도시양봉가를 배출해냈다. 제12기 도시양봉학교는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3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12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한국양봉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업을 진행했고, 계절별 벌 관리법, 벌꿀 채밀과 병충해 예방법, 여왕벌 키우기 등 양봉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뤘다. 수료생들은 교육기간 중 아카시아꿀, 잡화꿀 등 꿀 312kg 가량을 채밀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렇게 도시 양봉가로 거듭난 것을 축하드린다”며 “강동구는 2009년 서울시 최초로 도시농업을 추진하고 텃밭, 도시양봉, 약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도시농업을 선도해 왔다. 앞으로도 도심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는 꿀벌이 지닌 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하반기 중 제13기 도시양봉학교와 어린이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꿀벌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